<비스트 Beasts of the Southern Wild>(2012) – 가라, 소녀야. 가라!
ㅣ비스트ㅣ 2013년 1월, 미국 영화계에 하나의 이변이라 불러도 좋을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갓 서른을 넘긴 벤 자이틀린(Behn Zeitlin)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2012) 가 제85회 아카데미상의 4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된 것이죠. 최종 수상엔 실패했지만, 무명 신인 감독의 작은 영화가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아카데미상의 주요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커다란 화제를 모은 비스트. 어떤 작품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2012) - 이변, 새로운 희망의 등장 이 영화를 말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인공 허시퍼피(Hushpuppy) 역의 쿠벤자네 월리스(Quvenzhané Wallis)입니다. 영화 촬영 당시 실제로 만 여섯 살이었다고 하네요. 연기 ..
2013.08.30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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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Beasts of the Southern Wild>(2012) – 가라, 소녀야. 가라!
ㅣ비스트ㅣ 2013년 1월, 미국 영화계에 하나의 이변이라 불러도 좋을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갓 서른을 넘긴 벤 자이틀린(Behn Zeitlin)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2012) 가 제85회 아카데미상의 4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된 것이죠. 최종 수상엔 실패했지만, 무명 신인 감독의 작은 영화가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아카데미상의 주요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커다란 화제를 모은 비스트. 어떤 작품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2012) - 이변, 새로운 희망의 등장 이 영화를 말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인공 허시퍼피(Hushpuppy) 역의 쿠벤자네 월리스(Quvenzhané Wallis)입니다. 영화 촬영 당시 실제로 만 여섯 살이었다고 하네요. 연기 ..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