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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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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여름철 간편 보양식 레시피(바지락 연포탕, 초계국수) 내일은 더 덥다는 보도가 연일 계속되고 푹푹 찌는 더위에 마스크의 답답함까지 더해져 그 어느 해 보다 힘든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다. 여행도 휴가도 기약이 없는 이 시국에 가장 좋은 피서지는 에어컨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집콕 휴가가 아닐까? 집콕하며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여름철 간편 보양식 레시피 2가지를 소개한다. 레시피 및 사진 바지락 연포탕 : 지미뉴(@ziminews_table) / 초계국수 : 판다(@_panda__bear__) 여름철 간편 보양식 01 담백하게 활력 충전! 바지락 연포탕 '한여름 더위에 쓰러진 황소도 일으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름철 기력 회복에 특효약인 낙지. ‘연포탕’은 산낙지를 각종 채소와 함께 익혀 먹는 음식으로 낙지다리가 펼쳐지는 모습이 연꽃과 닮았다 하여..
복날, 우리 조상의 슬기로운 여름 나기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여름이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일찍, 더 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복을 맞아 우리 조상들이 여름을 났던 지혜를 배워보고자 합니다. 중국에서 유래된 복날의 풍습복날은 하지 다음 제 3경일인 초복, 제 4경일인 중복, 입추 후 제1경일인 말복이 되는 날을 말합니다.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이라 하여 더위를 피하기 위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이나 산에 놀러가는 풍습이 있죠. 초복, 중복, 말복의 세 번이 있어 삼복이라고도 하는데요. 올해는 각각 7월 17일, 7월 27일, 8월 16일입니다. 복날의 풍습은 중국에서부터 유래됐다고 합니다. 사마천이 지은 에 그 유래가 나옵니다. 무더운 여름, 중국의 어느 임금이 궁궐을 산책하다 보니 신하들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었..
초복 보양식 추천! 검은깨 삼계탕과 검은깨 닭죽 장마철이라 후텁지근한 여름날이 계속되는 요즘, 어느새 초복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 여름 보양식이 필수예요. 초복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많이 드실 텐데 이번 초복 보양식으로는 특별한 삼계탕을 끓여보세요. 검은깨를 넣은 검은깨 삼계탕과 검은깨 닭죽을 소개합니다. 복날에는 왜 삼계탕을 먹는 걸까? 우리가 흔히 ‘복날’이라고 부르는 초복, 중복, 말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부릅니다. 2017년 복날은 초복 7월 12일, 중복 7월 22일, 말복 8월 11일이에요. 복날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우리 선조들은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이나 산에 놀러 가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를 복달임(복놀이)라고 해요. 궁이나 귀족들은 그 당시 아주 귀했던 석빙고의 얼음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