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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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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기운을 북돋워 줄 '전통주 칵테일' 만들기! 올해 여름은 유독 덥습니다. 지난 6월에는 116년 만에 이례적인 더위가 찾아왔고, 장마가 끝난 7월 말부터 8월 중에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도 있는데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삼계탕, 추어탕 같은 보양식? 수박, 참외 같은 시원한 과일? 이번 여름엔 더위로 지친 기운을 달래 줄 전통주 어떠신가요? 저와 함께 칵테일로 더 색다르게 즐겨봐요! 솔잎과 솔순의 청량함을 담은 ‘담콕’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전통주 칵테일은 솔잎과 솔순으로 만든 담솔40을 기주로 한 ‘담콕’입니다. 담솔40은 솔송주(솔잎과 솔순을 이용해 만든 발효주)를 증류하여 만든 리큐어로 그 도수가 40%에 이르는 고도주입니다. 재료: 담솔40, 콜라, 얼음 단맛: ★★★★☆ 신맛: ★☆☆☆☆ ..
연꽃은 지금이 제철! 연꽃 힐링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봉담호수공원 주로 연못이나 논밭에서 자라는 연꽃은 7, 8월에 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 예쁘게 핀 연꽃을 보기에 딱 적당한 시기지만 도심에서는 연꽃을 보기가 쉽지 않죠. 수도권에서 가까운 화성시 봉담호수공원에서는 호수 안을 가득 메운 연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책하면서 연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고, 물놀이장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봉담호수공원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연꽃이 피는 봉담호수공원 가장 자리를 산책하다 보니 나무 위로 여름을 알리는 듯한 매미소리가 들렸습니다. 도시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소리였기에, 시끄럽지만 정겨우면서도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연꽃을 보러 봉담호수공원을 찾은 날에는 활짝 핀 꽃도 있었지만 아직 피지 않은 꽃도 있었고, 연꽃 씨만 남은 ..
부산 지하철 타고 가볼 만 한 곳, 부산 대저생태공원 부산은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나 광안리 같은 해수욕장을 갈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예요. 자갈치 시장이나 범어사 등 다양한 관광지를 지하철로 갈 수 있는데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산 지하철 여행지 한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사계절 언제 가도 좋은 부산 대저생태공원입니다. 부산 대저생태공원은 어떤 공원일까요? 부산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갈 수 있는 부산 대저생태공원은 이름 그대로 ‘생태공원’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요. 생태공원은 도시 환경 속에서 자연 생태계를 보호•유지하면서 자연 학습 및 관찰, 생태 연구,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공원이라고 해요. 시민들의 휴식처일 뿐 아니라 생태 교육의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대저생태공원은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 철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