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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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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어둠을 밝힌 두 청년정신을 만나다 (4일차) 어느덧 동북아대장정 4일 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대원들과는 오랜 시간 만났던 친구 사이처럼 친해졌고, 힘들 것만 같았던 대장정 일정도 어느 정도 몸에 익숙해졌어요. 4일 차는 야간열차를 타고 하루를 보내는 일정이에요. 난생처음 야간열차에 몸을 실은 대원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하얼빈이 간직한 일제의 잔악한 역사, 731부대 박물관 4일 차 일정을 시작한 대원들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곳으로 유명한 하얼빈으로 떠났어요. 연길에서 하얼빈까지는 고속열차로 총 3시간 정도 걸린답니다.많은 중국인 틈에서 99명의 대원이 한꺼번에 열차에 탑승해야 했기에 애를 먹었는데요. 운영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원들은 열차에 탑승했어요. 하얼빈에 도착해 대원들이 간 곳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저지른 잔학..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을 만나다 (3일차) 어젯밤 단수의 추억을 안고 맞이하는 대장정 3일차. 단수로 인해 대원들은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면서 더 친해졌어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 따뜻한 마음으로 대장정 3일차를 시작했습니다. 3일차에서는 이번 대장정 주요 인물인 윤동주 생가를 방문했는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3번 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윤동주 생가에서 배운 청년정신 이번 대장정이 찾고 있는 청년정신의 주인공 중 한 분인 시인 윤동주의 생가에 방문했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윤동주 시인의 생가 방문에 대원들 모두가 들떠 있었습니다. 윤동주 생가는 대원들이 한꺼번에 들어가기에는 좁아서 한 명씩 차례로 들어가 내부를 둘러보았어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침착하게 한 줄로 서서 자기의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생..
교보생명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발대식 청춘,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과 만나다윤동주 시인 어린 시절 보낸 中 용정 등 탐방27일 오전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23층 컨벤션홀.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청년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교보생명이 대산문화재단과 손잡고 진행하는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발대식이 열렸어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습니다. 1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이번 대장정은 라는 주제로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박 9일간 진행됩니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윤동주와 신용호는 1917년생 동갑내기이자 일제강점기라는 암흑 속에서도 청년정신으로 빛을 발한 인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