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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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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 BIG 10, 박웅현의 ‘다시, 책은 도끼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란 노래 때문일까요? 10월은 매일이 멋질 것 같은 달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 닿는 노래 덕분인지 10월은 그렇게 아무 이유 없이 좋습니다. 그냥 좋은 10월만큼 그냥 좋은 작가도 있습니다.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을 되돌아 보게 되고, 열정적으로 독서를 하고 싶은 의지가 생겨나는데요, 바로 박웅현 작가입니다. 오늘은 명강의 BIG 10의 아홉 번째 주인공, 박웅현 작가에게 들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함께 나누어 드릴게요. 그래서 책이다! 박웅현 작가의 ‘내가 책 읽는 이유’박웅현 작가는 노래, ‘세월이 가면’을 청중과 함께 듣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잘 아는 노래였지만 깊어 가는 가을날 강연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들으니 마음에 더..
명강의 BIG 10, 이병률 시인에게 듣는 ‘혼자가 혼자에게’ 현대인들은 ‘혼자가 익숙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젠 음식점이나 영화관에서 혼자인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혼밥, 혼술, 혼영 등 혼자서 즐기는 삶을 가리키는 단어들도 등장했습니다. 9월의 끝자락에 열렸던 ‘명강의 BIG 10’에서는 시인이자 산문가로 널리 알려진 이병률 작가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최근 이병률 작가는 5년만의 신작 산문집, 를 출간했는데요, 혼자의 미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의 잔잔한 감동을 명강의 BIG 10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병률 작가가 말하는 ‘혼자’의 아름다움에 대해 지금부터 함께 들어 보실까요? 나를 지키겠다는 약속에 대하여, , 등 여러 책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병률 작가는 “변하는 자신의 모습과 변하지 않..
명강의 BIG 10,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19’ 지난 11월 24일,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에서는 2018년 명강의 BIG 10 마지막 강의가 열렸습니다. 약 1년 동안 많은 명사들이 자리를 빛냈던 명강의 BIG 10의 마지막 강의를 장식한 주인공은 바로 김난도 교수였는데요. 첫 눈이 오는 추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은 김난도 교수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4주째 베스트 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 2019』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뜨거웠던 그날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 2019년, 모두에게 돼지꿈을!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김난도 교수는 황금돼지의 기운이 ‘자기실현적 예언’의 효과를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019년의 키워드 두운을 ‘돼지 꿈’인 ..
명강의 BIG 10, 강원국의 ‘말과 글로 행복하게 살기’ 자기표현 시대에 자기 생각을 쓰고 말하는 능력은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점 글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명강의 BIG 10에서는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 작가를 모셔 ‘말과 글로 행복하게 살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어요. 글쓰기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대통령의 글쓰기 명강의 BIG 10강연은 5월 27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교보컨벤션홀에서 진행됐어요. 강원국 작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다른 강연과는 달리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먼저 강원국 작가는 본인이 어떻게 대통령 연설을 쓰게 되었는지 이야기해주셨는데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되면서 연설문 작성을 돕다 그 인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