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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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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득한 인생사진 명소, 양평 구둔역 따스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사진 속에 따뜻한 봄을 담고 싶은 사람들은 이맘때쯤 도심을 벗어나 근교 여행지를 찾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영화부터 앨범 자켓 촬영 장소로 유명한 폐역사 ‘구둔역’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구둔역 가는 법 경의중앙선 용문역(혹은 지평역)에서 하차한 후, 차량으로 약 10~15분간 이동하면 구둔역에 도착합니다. 용문역(혹은 지평역)에서 구둔역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배차시간이 길고 운행을 많이 하지 않아 자차나 택시 이용을 권해드립니다. 용문역 앞에 내리면 택시 정류장에 평균 3~4대의 차량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용문역에서 구둔역까지는 대략 15,000원 요금이 나옵니다. 구둔역에서 돌아올 때는 택시앱을 이용하면 10분 내로 택시 호출이 가능합니다. # 쓸쓸함 가득..
가을 인생사진 건지려면? 안양천 꽃밭 나들이 단풍이 절정인 요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계신가요? 알록달록한 색감을 배경으로 예쁜 인생사진 남기기 좋은 계절인데요.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식물인 핑크뮬리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안양천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안양천 꽃밭 가는 방법안양천 꽃밭에 가려면, 1호선을 타고 구일역에 내려야 합니다. 2번 출구로 나와 고척스카이돔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으면 안양천이 보이는데요. 산책길을 따라 조금 걸어가다 징검다리를 건너면, 코스모스밭에 다다릅니다.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분들은 인근 무료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주소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285-34입니다. # 하늘하늘 코스모스밭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한 이곳은 안양천 꽃밭을 대표하는 공간입니다..
[제주에서 살아볼까? 8편] 제주에서 인생사진 찍기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이다!’ 이 말에 동의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 제주에서는 즐거운 여행의 기억을 특별한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아름다운 관광지에 갈 때마다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여행객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인생사진 찍기’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저희 가족도 해봤습니다. 친정 어머니와 세 자매가 함께한 인생사진 찍기. 예쁜 사진도 남았지만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경험도 즐거웠답니다. 지금부터 제주에서 인생샷 찍는 팁을 전해드릴게요. 20년 더 장수해요! 장수사진 찍기 사실 이번 사진 찍기는 어머니의 소망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 77세가 되신 어머니께서 장수사진을 찍고 싶어하셨거든요. 자식 입장에서는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