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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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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살아볼까? 28편] 천년의 숲 비자림, 10월에 꼭 가야 하는 이유 ‘제주도’ 하면 바다가 먼저 떠오르지만, 최근에는 제주도 만의 독특한 숲을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습니다. 생태여행, 힐링여행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숲이 주는 쾌적함과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제주의 3대 숲으로 손꼽히는 사려니 숲, 곶자왈 숲, 그리고 비자림은 언제 가도 넓은 품으로 우리를 안아 줍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귀한 숲인 비자림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어느 때보다 10월의 비자림이 더 좋은 이유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2,800만 그루 비자나무가 울창한 비자림비자림은 제주도에서도 오래된 관광지로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 3,000원, 어린이와 단체는 1,500원이며, 제주도민과 장애인, 노약자 등은 무료입니다. 매표소에서 200m 정..
[제주에서 살아볼까? 26편] 제주도 가을 추천 여행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청명한 하늘 아래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을, 저희 가족도 여름 내내 물놀이만 하다가 다시 여행객 모드로 제주도 아름다운 곳을 찾아 다니며 여행을 즐기고 있답니다. 오늘은 가을에 방문하기 좋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어떤 곳?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에 위치한 고려시대 유적지로, 13세기 말 고려시대 원나라에 맞서 끝까지 항쟁을 벌인 삼별초군의 마지막 보루였던 곳입니다. 1,200여 명의 삼별초군은 이곳 제주도 항파두리에 토성을 쌓고 계속 항전했으나, 원종 14년에 결국 여몽연합군의 총 공격을 받고 모두 죽음을 맞게 되었죠.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96호로 지정 보호되고 항몽유적지는 삼별초군이 머물렀던 터와 전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