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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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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여행은 이렇게 합니다! 힙하게 즐기는 로컬 여행 코로나 19로 해외 여행보다는 국내 여행이 주목받는 요즘,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버려졌던 공간들이 현대적인 감성과 만나 힙한 로컬 여행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속초의 칠성조선소, 순천의 브루웍스, 남해 돌창고, 제주 해녀의 부엌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여행 스팟을 소개한다. 맛있고, 재밌고, 눈물 나는 제주 해녀이야기 해녀의 부엌 제주로 여행을 가서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해녀와 관련된 공연을 한 편 본다. 그리고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이렇게만 들으면 ‘제주에서 할 수 있는 흔한 여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연극에 배우가 아닌 실제 해녀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그것도 40년 넘게 제주에서 물질을 한 90세 해녀가 말이다. 게다가 해녀들이 직접 만든 맛..
요즘 핫한 속초 이색카페, 칠성조선소 & 너울집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일상에 닥친 변화로 인해 생긴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도 예외는 아니어서, 코로나 블루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해 드라이브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늘은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속초의 이색카페 두 곳, 칠성조선소와 너울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들과 함께 가면 굿! 볼거리 많은 칠성조선소 최근 속초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칠성조선소는 이름 그대로 한때 배를 만들고 수리하던 곳입니다. 문 닫은 조선소를 개조해 카페를 만들었다는 점이 매우 독특하고 신선했는데요, 카페이지만 작은 박물관 같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역사문화공간 같았어요. 석봉도자미술관 앞에 주차 뒤, 미술관 좌측으로 난 길을 쭉 걷다 보면 어렵지 않게 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