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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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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을 만나다 (2일차)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의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숙소에서 피로를 풀고, 맛있는 아침을 먹었더니 대장정을 시작할 힘이 새롭게 솟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청년정신을 따라 걷게 되는 2일 차 대장정. 그 날의 설렜던 마음을 가지고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2일차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대장정의 시작 빡빡한 일정 때문에 이른 시간부터 나서야 해서 피곤했겠지만 대원들은 힘든 내색 없이 즐겁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하늘도 우리를 반겨주듯이 정말 화창했어요. 예쁜 구름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절로 좋아졌답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일만 가득할 것 같은 느낌 팍팍 받으며, 대장정 2일 차 출발! 옛 모습이 살아있는 신민대가 대장정 2일 차 첫 일정은 장춘에서 제일 큰 광장인 신민대가에서 시작했어..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을 만나다 (1일차) 올해도 어김없이 교보생명과 대산문화재단 주최로 꾸려진 16번째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박 9일 동안 총 5,400km의 긴 여정이었는데요. 하루하루 대원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시죠?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대장정을 떠나기 전, 계성원에서 첫만남 16기 대원들은 본격적인 대장정을 떠나기 전 3박 4일 OT를 가졌어요. 대원들은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최종 합격 후 만들어진 조별 단체 채팅과 게시판에서 소통을 시작했기 때문에 만남이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같은 조가 아닌 대원들끼리도 식당, 숙소, 체육관 등을 오가며 서로 얼굴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간단한 입소식 후 숙소를 배정받았어요. 8박 9일을 함께 할 배낭과 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