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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

교보생명 공식 후원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 4탄! KFA(대한축구협회) 취재현장!

ㅣ 월드컵ㅣ 






안녕하세요,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시는 가족 여러분~! 프론티어 기자단 윤솔아, 최현진입니다 ^ㅡ^ 현재 전 세계는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어요. 특히 이번 월드컵은 변수가 가득한 게임이 많아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데요, 시차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새벽에 시작하는 경기가 대부분인 만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저희 프론티어 기자단도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바라며 월드컵 시리즈 취재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 제4탄으로 우리나라 축구를 책임지고 있는 KFA(대한축구협회)를 다녀왔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 KFA(대한축구협회)를 찾아가다






이날 저희가 방문했던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해 있답니다.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과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인데요, 발걸음을 옮기다 보니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엠블럼인 백호가 한눈에 들어왔답니다. 대한축구협회 1층에는 일반인들이 축구를 좀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축구 전시관이 만들어져 있답니다. 

이 축구 전시관은 2005년 5월 3일 리모델링 후 개관하여 각종 영상과 사진, 축구 게임기 등을 배치했답니다. 단지 바라보기만 하는 전시관이 아닌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죠.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과 축구화였답니다. 유니폼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까지 출전했던 대표팀 선수들의 유니폼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유니폼들을 보니 2002년도에 4강의 기적과 2010년 박지성 선수가 그리스전 때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를 했던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기도 했어요. 우리 축구도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만큼 유니폼 디자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이것은 선수들이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신었던 축구화랍니다. 런던 올림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모두 우리 대표팀이 3~4위전에서 일본에 2:0으로 이겨 동메달을 획득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해요. 축구화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주름과 박음질 사이 색이 변색한 것을 보니 이 축구화를 신고 경기장을 누비며 활약했던 선수들의 모습이 저절로 겹쳐 보이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언론매체에서만 구경해왔던 우승 트로피와 참가 패도 직접 볼 기회가 있었답니다. 저희가 몰랐던 사실 중 하나가 바로 월드컵에 참가하게 되면 FIFA에서 기념패를 준다는 사실이었어요. 우리나라는 브라질 월드컵을 포함해 지금까지 8회 진출을 했는데요, 여덟 개의 참가 패를 보면서 그 동안 월드컵에 참가했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국내 K리그나 FA컵 우승 트로피들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남자 축구대표팀보다는 관심이 덜한 여자 축구대표팀의 트로피들도 확인해볼 수 있었답니다. 이 중에서도 눈에 띄었던 것은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인데요. 우리나라의 유일한 FIFA 주관 대회 트로피라고 해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졌답니다.




 


전시관에서는 이외에도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응원 도구, 유니폼 등도 전시되어 있답니다. 축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시간을 내셔서 한 번 둘러보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부터 좀 더 본격적으로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까요?!






저희가 이날 인터뷰를 진행한 곳은 2층의 대외사업실의 회의실이었답니다. 회의실 안에는 저희가 잘 몰랐던 U 리그(대학교 축구리그), 중등 리그(중학교), 챌린저스 리그, FA컵 리그 등 관련된 영상 자료들이 한 벽면 가득히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자리에 앉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대한축구협회 대외사업실 홍보팀의 설동철 관계자님이 들어오셨답니다. 저희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축구에 관심이 많은 우리 국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신다면서 정성스레 답해주셔서 분위기도 매우 좋았는데요, 친절한 형 혹은 오빠처럼 프론티어 기자단을 대해주셨던 그 인터뷰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해드릴게요~!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이야기하는 대한축구협회의 모든 것!





Q.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 대한축구협회는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축구 행정 및 회원단체를 총괄하는 기구랍니다. FIFA와 대한체육협회에 각각 소속되어 있기도 하고요. 많은 분께서 대한축구협회는 A매치만을 운영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대한축구협회에서는 U리그, 초중고리그, 유청소년클럽리그, 챌린저스리그 FA컵 등 아마추어리그부터 프로팀이 참가하는 경기까지 많은 리그를 맡고 있답니다. 그 밖에도 많은 리그를 진행 및 기획하고 있으며 지도자교육, 심판교육 등을 통해 인프라를 넓혀 양질의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FAN FIRST(축구 저변 확대 프로그램)처럼 국민이 모두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 인원이 소수로 제한되어 참가를 원해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런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 네, 저희도 국민이 모두 체험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우선 FAN FIRST는 2014년부터 A매치에서 진행되는 경기운영참여프로그램으로 들것조와 볼보이가 있고, DREAM KFA라고 하여 청소년에게 스포츠 행정을 알려주고 파주NFC를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또, 축구의 골든에이지인 8세~1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기본에 충실한 창의와 도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등이 있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늘려갈 계획으로 진행 중에 있어요.




Q. 젊은 층인 대학생들이 대한축구협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으로서 무엇이 있는지 소개 부탁 드려요.


- 교보생명의 프론티어 기자단 분들과 유사하게 KFA에도 명예기자단이 있답니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고 6개월 정도 활동을 하게 되어 있는데요, U리그, 챌린저스리그 등 모집 조건을 충족하는 분들의 한해서 모집을 받고 있답니다. 활동내용으로는 각 리그 취재, 5월에 창간한 ONSIDE라는 KFA의 대한축구협회 공식 매거진뿐만 아니라 SNS에 글을 올려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 소통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Q. 매 월드컵 시즌에 대한축구협회에서 공식적으로 어떤 활동들을 펼치는지 궁금해요.


- 월드컵 시즌은 저희에게 있어 가장 바쁜 시기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 및 스태프 29명뿐만 아니라 협회 직원 30여 명 정도가 함께 현지로 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현지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죠.


대한축구협회 홍보팀으로 범위를 줄여서 말씀을 드리자면, 월드컵은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대외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축제이기 때문에 언론사에서도 굉장한 관심을 표해요. 하지만 팀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아야 하므로 그 범위에서 언론매체와 선수들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하고 '미디어 데이'를 지정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Q. K리그를 포함한 우리나라 축구가 좀 더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축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주최의 분화로 운영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에요. 이 때문에 홍보도 통합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효과도 적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협회 관계자로서는 우리나라 축구가 점점 더 발전하고 향상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직접 느끼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우리나라 축구를 바라봐주시고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축구를 활성화하는 방안은 앞으로도 연맹과 협회가 함께 고민해 고쳐나가야 하는 점이기에 노력을 거듭할 예정이에요.





Q 교보생명이 어떻게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후원사가 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소개 부탁 드려요.


- 대한축구협회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교보생명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는데요. 교보생명에서는 A매치의 인기와 함께 브랜드 홍보 효과를 기대했고 협회 쪽에서는 교보생명이 보험업계에서 갖는 공신력 있는 이미지를 고려해 계약을 맺었답니다. 

교보생명의 활동 모습을 보면 국민들에게 노골적으로 비추는 활동보다는 이번 튀니지전에 했던 행사처럼 A매치 경기에 다문화 가정 초청행사를 넣는 등 사회 공헌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축구 협회 측에도 좋은 모습으로 비쳤고, 이는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해요.




Q.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후원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나요?


- 대한축구협회는 총 13개의 공식 후원사가 있어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모든 경기를 후원하지만, 기업마다 후원하는 팀과 리그가 정해져 있기도 해요. 국가대표 A매치, FA컵, 초중고 리그, 유청소년클럽리그 등 대표하는 매인 타이틀후원사가 각각 정해져 있죠.




Q. 마지막으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 때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하여 국민들과 저희 '가족·꿈·사랑'의 독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 드려요.


- 이제는 평가전 때의 비난과 질책은 뒤로하고 태극전사들에게 하나 된 마음으로 뜨거운 응원을 할 때라고 생각해요. 부족한 점은 항상 깊이 듣고, 고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취재는 대한축구협회와 교보생명이 함께해 더욱 뜻 깊었답니다. 어느덧 우리나라 대표팀이 조별 2차전을 끝마친 상태인데요, 아직 16강 진출 여부를 확답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어요. 조별리그 최종전으로 벨기에라는 강한 상대가 아직 남아 있는데요,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의 공식 표어인 '투혼'! 이 단어를 가슴 속에 새기며 우리 모두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도록 해요! 2014년 6월 27일 벨기에전에서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을 품으면서 다 함께 구호를 외쳐볼까요?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대한민국 파이팅!






  





  • 유나 2014.07.03 21:49

    대한축구협회 오늘 실망이 아닐 수 없네요;
    책임 회피하는 모습하며 홍명보 감독 제대로 된 설명 없는 유임이라니..
    한국 축구에 대해 생각은 하는건지.....
    1년 예산 1000억은 자신들의 인맥을 갖추는데 쓰는건지...
    오늘 특히 홍명보 감독 유임 투표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믿음이 전혀 안가고
    국정감사가 한번 갔으면 하네요!

  • 밍밍 2014.07.05 12:54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 같아요. 학연, 지연, 혈연...
    개인의 소신이 고집불통이 되어선 안되죠ㅠ
    2018년 월드컵에서는 오늘의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발전해나가는 모습 볼 수 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