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꿈사랑

뉴질랜드, 자연 그 이상의 즐거움!

|뉴질랜드 여행|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얼마 전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팀과 뉴질랜드 대표팀의 평가전을 보셨을 텐데요, 다들 뉴질랜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 하면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이 ‘청정’ 이란 이미지일 듯 해요. 뉴질랜드 정부도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100% Pure’라는 슬로건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6년간 유학생활을 했던 저로서는 여러분께 뉴질랜드에 관해 알려 드리고 싶은 게 더 많습니다. 자! 그럼 저와 함께 지금부터 뉴질랜드에 관해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키위는 먹는 과일로 알고 있죠?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키위를 지칭 하는 것이 세가지나 있습니다. 먼저 키위 (과일), 두 번째 키위는 날지 못하는 뉴질랜드 천연 기념물 키위 새, 마지막으로는 뉴질랜드 인들을 칭하는 키위가 있습니다. 신기하죠? 뉴질랜드에 가실 때에는 꼭 이점을 명심하고 가세요.

 

Kiwi Ingenuity (키위의 독창성)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여러분은 혹시 “Kiwi Ingenuity (키위의 독창성)”란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여기서 말하는 키위는 당연히 먹는 키위도 키위 새도 아니랍니다.

바로 뉴질랜드 인들의 독창성 이라는 말인데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키위의 독창성에 관해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자 이제 출발 하시죠~~

 


▲ 뉴질랜드 천연 기념물 키위 새

 

뉴질랜드인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창성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제트 보트(Jet Boat)도 뉴질랜드에서 처음 발명되었다는 거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제트 보트는 1954년 윌리엄 해밀턴 경(Sir William Hamilton)에 의해 처음 발명 되었습니다.

최초의 목적은 뉴질랜드의 강의 빠른 물살에서의 이동성과 닿지 않는 지역을 이동 할 수 있게 해주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었답니다. 현재의 상업성 목적의 제트 보트는 1960년 카와라우 제트(Kawarau Jet)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쇼토버 제트(Shotover Jet) 와 여러 작은 뉴질랜드의 회사들이 있답니다.

 

 

저는 특히 여러분께 쇼토버 제트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퀸스타운의 쇼토버 강(Shotover River)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스릴과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만끽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쇼토버 제트를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퀸스타운(Queenstown)에 있답니다. 퀸스타운은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투어리즘의 메카(Tourism Mecca)라고 불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번지 점프, 스카이 다이빙, 미니골프, 하이킹 및 증기선을 이용한 관광 등 흥미와 스릴이 가득한 아웃/인도어 액티비티의 천국이기 때문이랍니다.

 

 

두 번째로 제가 소개 시켜 드리고 싶은 키위의 독창성은 세계 최초의 상업용 번지점프 입니다. 다들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기억하시나요?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이병헌씨가 번지점프를 한곳이 바로 뉴질랜드 퀴즈타운의 카와라우 다리(Kawarau Bridge)위에 있는 번지 점프대 이랍니다.

카와라우 다리 점프대는 높이 43m, 세계 최초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번지 점프대 이랍니다. 이곳에서 번지 점프를 즐기는 세계 각지의 관광객도 매년 늘어나는 데요, 특히 점프를 할 때 강속으로 머리를 담글 수도 있는 옵션도 있어서 스릴을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답니다.

 

 

쇼토버 제트와 카와라우 번지점프는 퀸스타운 다운타운의 쇼토버 스트릿(Shotover Street)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Information Centre)에서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자연만이 아닌 자연과 스릴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로 떠나실 준비가 되셨나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키위의 독창적인 재능으로 발명된 제트 보트를 퀸즈타운 쇼토버에서 이용해 보시고, 소중하게 추억으로 남을 번지점프를 카와라우 다리에서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