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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훈녀들은 다 있다! 대학 신입생 가방 속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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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3. 13:40

교복과 무거운 책가방을 내려놓고 새로운 옷과 가방을 준비하는 대학 신입생들. 하지만 막상 가방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신입생에게 선배들의 꿀팁을 전합니다. 이것만 넣고 다닌다면 어디서든 센스 있는 신입생이 될 수 있어요! 학교에서 만나게 될 훈남훈녀 선배들의 가방에는 이미 들어있을지도 몰라요. 



훈남훈녀 가방 속에 들어있는 건 뭐?


 주원 : 나연아, 이번에 동생이 대학교 신입생이 된다고 하지 않았어?

 나연 : 맞아. 안 그래도 동생이 대학생활에 대해 물어보더라고.

 주원 : 그래서 뭘 설명해줬는데?

 나연 : 나는 대학생이 꼭 갖고 다녀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줬어.

 주원 : 그게 뭔데? 이 글을 보고 있는 새내기들에게도 알려주지 않겠어?


 1. 텀블러 

매번 밥도 사서 먹어야 하고, 술값을 내고, 옷, 화장품 등을 사다 보면 돈이 아주 부족할 거예요. 친구들과 밥 먹고 나면 의례적으로 마시는 커피값도 무시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선배들은 텀블러를 들고 다녀요. 대학생이 되면 카페에 갈 일이 정말 많아질 텐데 많은 프렌차이즈 카페들이 텀블러 사용 시 할인해주거나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해준답니다. 적은 돈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텀블러로 알뜰히 차를 즐기는 방법이 한 가지 더 있는데요. 텀블러와 티백을 함께 들고 다니는 거예요. 학교에 비치된 정수기 물로 텀블러에 직접 커피나 차를 타서 마시면 생각보다 큰돈을 아낄 수 있어요. 


2. 숙취해소제 

의외의 목록이 나와서 놀라셨나요? 대학생들에게, 특히 신입생들에게 숙취해소제는 정말 필수예요.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술을 먹게 되면 아무래도 속이 상하기 마련. 또 신입생들은 아직은 자기 주량을 모를 때라 분위기에 취해 마시다 보면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가방에 숙취해소제 하나쯤 갖고 다니는 센스! 


요즘은 숙취해소제는 신입생들처럼 귀엽게 나와요. 가까운 편의점이나 올리브영, GS왓슨스, 롭스 같은 드러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술자리가 잦은 개강 시즌에는 꼭꼭 넣어 다니세요.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무심한 척 챙겨주는 것도 꿀팁입니다. 


3. 휴대용 구취 제거 스프레이 

대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촉박한 경우가 많아요.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한데 양치는 사치일 수 있겠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바로 구취 제거제! 


양치 도구보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요. 뭘 먹을 때마다 양치하기도 번거로우니 구취 제거제가 참 유용해요. 입 냄새를 폴폴 풍기는 훈남훈녀는 없으니까요!  


4. 전기코털깎이

치아에 낀 고춧가루, 감지 않은 듯한 떡진 머리카락, 어깨에 떨어진 비듬 등 작은 것으로부터 우리 이미지가 와장창 망가질 수 있어요. 콧구멍 밖으로 삐죽 튀어나온 코털도 훈남훈녀 이미지를 망치죠. 코털을 정리하는 신입생들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키가 작은 사람 시선에서 보이는 정리되지 않은 코털은 검은색 송충이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코털관리에 소홀했다면 잊지 말고 정리해보세요. 코털을 한 올 한 올 뽑으면 우리 코가 남아나질 않겠죠? 사진에 있는 전기 코털깎이를 이용하면 코털만 사각사각 정리해준답니다.


5. 신발 악취 제거제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장판이 깔린 과방에 들어가거나 고깃집으로 뒤풀이를 갈 때 등 갑자기 신발을 벗어야 할 때가 있어요. 고등학생 때야 실내화로 슬리퍼를 신는 경우가 많아 발 냄새가 덜 했겠지만 하루종일 신발을 신고 지내는 대학생의 발 냄새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신발 악취 제거제! 틈틈이 신발에 뿌려준다면 발 냄새로부터 멀어질 수 있을 거예요. 진정한 훈남훈녀라면 신발 속 악취 제거까지 신경 써줘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대학생 선배들의 꿀팁, 잘 들으셨나요? 이 밖에도 더 필요한 게 많겠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을 골라봤어요. 설레는 마음 이대로 즐거운 대학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마음만은 새내기인 프론티어 기자단 10기 김나연, 장주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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