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에서 가족사랑 영상 런칭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밥은 꼭 챙겨 먹고 다녀"

따끈한 도시락에 담긴 엄마의 사랑


영상을 보시고 사랑하는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나만의 물건, 장소,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추첨을 통해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한끼를 드시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외식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늘 같은 자리에 항상 있을 것만 같은 당신

더 늦기 전에 말하세요.

"사랑합니다."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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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수희 2019.04.3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맥가이버 같은 저희 아빠 !
    아빤 제가 늘 꼬맹이로 보이시나봐요? 시간이 안맞아 집에 내려가지 못하는 저를 위해서 6시간을 버스타고 올라오시고, 오실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경상도 음식을 가방 가득 담아 오시는 거 늘 죄송하고 고맙게 생각해요 ". 아~ 엄마가 해주는 단배추 김치 먹었으면 밥 몇 공기를 먹어 치우겠다" 제 말을 다 기억하시고 꼭 챙겨오시는 아빠의 가방, 저희 집에 오시지마자 부엌으로 들어가 맛있는 음식을 뚝딱 만들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늘 죄송하고 그러면서도 꿀떡 넘어가는 침 ( ᵒ̴̶̷̥́ ·̫ ᵒ̴̶̷̣̥̀ )
    저희 아빠는 제가 어릴적부터 늘 든든한 맥가이버 같은 분이셨어요. 어린 시절, 무슨 일이 생기면 버릇처럼 " 아빠...아빠..아빠... 빨리 도와줘" 경상도 사나이의 무뚝뚝함으로 제 부탁을 다 들어주시는 분이세요. 제가 결혼하고 부모가 되는 것은 그려려니 하면서도 그 시간 속에서 아빠가 나이드심 앞에서 때론 심장이 내려앉는 두려움에 쌓이곤 해요.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제일 감사해 하면서도 그런 마음을 꽁꽁 숨겨두기만 하는 어리석은 제 모습이네요. 여전히 당신 앞에서는 한 아이의 엄마가 아닌 그저 딸이 되어버리는 데... 조만간 집으로 내려가 부족하지만 정성스럽게 저희 아빠에게 맛있는 식사 한번 차려드려야겠어요. 이제는 연로하셔서 한 웅큼의 약을 드셔야만 하는 아버지, 아직도 저는 저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뚝딱 만들어주시던 어린 시절의 아버지의 모습, 한 그릇 다 비운 저를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아버지의 커다란 웃음이 또 다른 행복으로 멈춰져 있네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부모님, 언제까지나 곁에서 그저 마음으로라도 저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부모님~

  3. 임기홍 2019.04.30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올라가서 항상 저를 5:30분에 깨워서 아침을 먹여서 고등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5전에 일어나서 점심 저녁 도시락 반찬까지 준비하시던 어머님 저를 고등학교까지 데려다 주시고 학교가 11시에 끝나면 저를 항상 데리로 오시던 어머니 일도 다니시면서 항상 피곤하셨지만 내색을 잘 안하시고 저를 걱정하시던 어머니 사랑합니다

  4. 김소원 2019.04.30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엄마도 저렇게 되실까 걱정되면서 계실때 잘해야지 하면서도 툭툭되게 되네요.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네요.

  5. 김서영 2019.04.30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어요. 느끼는게 많네요.

  6. 박상권 2019.04.30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로 만든 스키
    설날 아버지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대나무스키에 관한 추억이 있네요.
    어릴 적 섬에서 자랐어요. 저희 집 뒤로 3분 정도만 걸어가면 커다란 논이 있어서 그 곳에 얼음이 꽁꽁 얼면 대나무스키를 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설날에 인천으로 중학교 공부하러 갔던 동네 형과 누나가 왔는데, 시골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스케이트를 타고 둘이 씽씽 달리는데, 그게 그렇게 타고 싶어서 아버지께 타고 싶다 했더니, 아버지께서 손수 대나무를 정성스럽게 잘 다듬어서 대나무스키를 만들어주셨어요. 그렇게 만드신 대나무스키를 주시면서 머리를 쓰담으시더니, 이게 설날 선물이다면서 나를 얼음장으로 데려가셨고, 길고 납작하게 잘 빠진 대나무위에 잘 묶어 놓은 곳에 내 자그마한 발을 넣어 고정하고 긴 꼬챙이로 얼음위를 착착 꽂으며 씽씽 대나무스키를 탔죠. 혹시라도 넘어질까 아버지께서는 제 옆에서 종종 걸음으로 따라다니며 저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시는 보디가드가 되어주셨죠. 스케이트도 갖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형편상 가질 수 없었고, 이 대나무스키가 저에겐 제 추억 속에서 동심을 지켜준 가장 따뜻한 추억 중 하나로 남아있네요.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께서 스케이트 못사주셔서 미안해했던 표정을 지으시고 말투도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신나기만 했는데, 아버지는 신나게 대나무스키를 타는 저를 보며 환하게 웃으셨는데, 마음 한 편 미안함이 교차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지금 저는 연로하신 아버지를 모시는 중년의 아들이 되어 있네요. 아버지 모시고 든든한 외식 해드리고 싶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7. 2019.04.30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문상찬 2019.04.30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의 도시락은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는 소중한 것이었는데, 항상 소중한것은 당시에는 못 느끼고 지나간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네요.
    어머니가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자주 부산에 내려가 찾아 뵈어야겠어요.

  9. 최재혁 2019.04.30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는가봅니다.
    기억속 너머의 아들을 위해 도시락을 챙기는 엄마의 모습이 가슴 아프네요.

  10. 유재범 2019.04.3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와 김밥

    30년 가까이 택시기사 일을 해오시다 그만두신 아버님께서는 요즘 한 아파트단지의 경비 일을 하십니다.. 경비 일 하실 때마다 도시락을 싸 가시는데 본인이 직접 김밥을 말아서 갖고 가시고 합니다. 김밥에 들어가는 거라고 해봤자 단무지와 시금치 오뎅이 전부입니다 . 요새 계란 값이 비싸다고 계란은 넣지 않으시고는 하죠.
    가끔 아침 일찍 부엌에서 김밥을 마시는 아버님 모습을 뵐 때가 있는데 그냥 지나치기도 뭐해
    "오늘은 김밥 드시지 말고, 맛있는게 사드세요"
    하고 용돈을 드리지만, 그 돈은 고스란히 손자들 아이스크림 사주신데 쓰시고 아버님은 계속 김밥만 드실 뿐입나다.

    아버지는 택시 기사 일을 하실 때에도 주로 김밥을 드시면서 다녔습니다. 집에서 싸 가실 때도 있고 분식집에서 한 줄 천원 받는 그런 김밥을 즐겨 드시고는 하셨습니다. 기사식당에 가면 식비도 적잖이 들고 손님 한 명이라도 더 태워야 하기에 식사할 시간도 아깝다고 그러셨던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뜨끈한 찌개가 구미에 당기실 만도 하셨을 테고 ,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냉면 생각도 나셨을 텐데 늘 아버님은 택시기사 일을 하시다가도 손님이 없을 때 적당한곳에 주차를 하시고 김밥 두 줄에 물을 드시면서 식사를 하시곤 하셨습니다다. 기사 동료 분들이 함께 식당가서 식사를 하자고 권하셔도

    '예약손님이 있다' '속이 안 좋아서 점심 생각 없다'
    말씀하시고 몰래 안 보이는 곳으로 가서 김밥을 드신 적도 있다고 어머님한테 이야기 들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궁상맞다는 소리를 들어가며 그리고 시간과 비용을 아껴가며 열심히 택시운전을 하신 덕분에 우리 가족의 살림을 늘려 가실 수 있었고, 5남매 장성시켜 대학까지 보내실 수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게 자신에 투자하는 것은 인색하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어학연수도 보내주고 결혼할 때 꽤 값나가는 혼수도 장만해주시는 등 아낌없이 쓰시는 아버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가족 비록 넉넉하지 않았지만 물질적으로 큰 어려움 없었던 것도 스스로 절약하고 검소한 삶을 실천하신 아버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칠순이 넘으신 지금도 자식들 신세지기 싫다면서 이런저런 일을 하시다가 얼마 전 부터 아파트 경비일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거리가 꽤 되는데도 차비가 아깝다면 오래된 자전거를 툴툴 타고 다니십니다.

    가끔 시간 날 때면 야간에 홀로 김밥을 드시며 적적해 하실 아버님을 위해 직접 야식거리를 들고 인사드리러 가봐야 겠다는 생각해 보게 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니 특별히 두번 정도 찾아가 볼까 하네요.

  11. 서옥자 2019.04.30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세월동안 함께한 추억의 물건이있는데요
    그건, 바로 저희가 어렸을적 추억과더불어 젊으셨던 어머니의 모습도 떠올려지고 그 시절과 더불어
    그래도 행복한 기억의 순간을 회상시켜주는 그런 물건인데요
    그건 바로 어머니께서 아직도 안버리시고 놔둔 바로 엣날 고철다리미랍니다
    늘 어머니는 일을 하시고, 농사를 짓고 힘든 생활을 하셨어도 이불호청만큼은 언제나 풀을 멕여서
    빳빳하게 다림질을 하고 깨끗하고 풀먹인 좋은 냄새가 나는 이불호청을 정성껏 가족들을 위해서 하셨거든요
    갓고슬고슬 좋은 냄새가나는 이불위에서 저희들은 마냥 뒹굴고 놀기도하고 그랬던 기억들...
    늘 세심하게 다림질해놓으시곤했던 기억이 어린기억속에서도 많이 나네요
    어머니께서 정정하게 과거처럼 늙지않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셨으면하는 마음과 함께 고단했지만 꿋꿋하게 살아오신만큼이나
    행복한 기억의 순간을 함께하는 그런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어머니의 시간들을 되돌려드리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도 슬픈병이 바로 치매가 아닐까싶어요....기억을 빼앗겨버리고,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지워버리고,
    그리고 모든것을 잊어버리게 하는 병, 그래서 아무것도 기억하지못하고...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도, 얼굴도, 사랑하던 사람과의 가족과의 단란했던 시간들 조차 까맣게 지워가는 병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면서도 슬프고,
    힘든 질환이 바로 치매라고 생각들어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연세가 조금 있으신데요, 요즘은 자꾸 실수를 하신답니다
    에전에는 가족들 생일도 일일히 기억하시고 집안의 행사나 대소사 날짜도 다 기억하셨는데, 올해 설날에는 함께 시장에가셔서 사놓은 굴비묶음를
    어디다 놓은지 모를정도로 깜빡하시기까지 하셔서 잃어버린적이 있어요 ...
    상당히 걱정되는 심정으로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그 총기있던 젊은 시절은 어디가시고, 요즘은 당신스스로도 예전같지않다는 말씀을 자꾸하시더라구요 ...
    치매에 걸리면 아무것도 모르니,첨에는 가벼운 증상이다가 점점더 돌보기 힘든 정신상태며 행동증상도 일으키는게 바로 치매라고 알고있어요
    몸은 늙어가는데 마음만은 또 보살핌없이는 안되는 ... 본인스스로도 괴롭지만, 그걸 지켜봐야되는 가족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할까요... 치매로인해서 가정의 일상까지 파탄나는 경우도 많다고 하잖아요 , 얼마나 힘들지 가히 짐작이 되어요...
    오직하나뿐인 존재가, 부모나 자식이라는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 행복하게 끝까지 살아도 모자를 시간에
    예전의 시간들마저도 기억을 못하고 그시간들을 되돌릴수없기도하거니와 , 현재도 힘든시간으로 살수밖에없다면 너무나 가혹하고 힘든일일것같아요
    언제나 그래도 그래도 가족이기에 힘이되고 늘 보살피고 함께 해나가야될 가족이라는 끈으로
    치매라는 병에관해 더욱더 관심갖고, 부모님께서 조금이나마 건강하실때 잘 챙겨드리고
    신경써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늘 늙지않고 편찮으시지않고 같은 자리에 계셨으면 좋을 부모님이시지만,
    시간이나 세월은 그렇게 놔두지않으니 더늦기전에 좀더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하고 표현도 많이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12. 김선철 2019.04.30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은 후회에도 왜 그 마음의 소중함에 대해 자주 표현을 하지 못할까요..
    변치않는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손짓으로 다가오셨던 어머니의 그 마음을
    이제는 당당하게 표현힐께요. 사랑하는 그 모습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13. 강지율 2019.04.3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도시락을 두개씩 싸주셨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14. 김옥화 2019.04.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같이 뒷산에 자주 가서 운동도 많이하고~
    개랑 산책도 하고 여러가지 추억이 많아서
    요즘도 자주 갑니다

  15. 이윤호 2019.04.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아빠님이 두분다 장사를 하셔서 집밥 먹어본적도 별로 없었지만
    바쁜 와중에도 도시락은 꼭 싸주셨던 엄마님이 생각나네요
    우리 아들 잘 커야 된다고 항상 계란 후라이 2개씩 넣어주셧는데
    그때는 그게 감사한건지도 몰랏네요 ^^ 너무 철이 없어서
    이제 가정을 이뤄서 아이를 낳고 예전 생각이 나서
    놀러갈때 도시락을 한번 싸봤없는데 어찌나 힘이 들던지요
    그때의 엄마님의 도시락이 소중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

  16. 최승민 2019.04.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을 보니 어린 시절 일하시면서도 새벽에 일어나셔서 도시락 싸 주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어릴 땐 반찬투정하고 다른 도시락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고생하면서 싸 주신거 생각하면 정말 그 땐 왜 그랬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엄마가 싸 주는 도시락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ㅠㅠ

  17. 이종수 2019.04.3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이네요~~

  18. 박지윤 2019.04.3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팔도 도시락

    어렸을적 엄마는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셨어요
    대형 여행사가 아니라 동네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아주 작은 여행사 였어요~
    그래도 항상 목, 금요일이면 엄마가 직접 사람들을 데리고 가이드 역활을 하며 전국으로 여행을 떠나셨답니다
    그래서 늘 주말에는 아빠와 동생들과 지냈어요
    늘 그게 불만이였지만 그래도 엄마도 돌아오는 일요일 저녁을 늘 기다렸어요~
    일요일 저녁이면 여행지에서 사오신 맛있는 간식을 꺼내 주셨거든요~
    강원도에서 사다주신 옥수수부터 대구에서 아주 맛있다며 사오신 사과 그리고 제주도에 가시면 귤을 사오시곤 했었어요
    대표적인 음식 말고도 찐빵 등 다양한 간식을 사오셨어요
    주말에 엄마가 없는게 불만이기도 했지만 맛있는 간식을 가져오시기에 한편으로는 즐겁기도 했어요
    그리고 늘 월요일이면 저의 도시락은 주말에 다녀오신 지역의 특산물이나 음식으로 도시락을 싸주셨어요~
    그래서 늘 월요일에는 새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건 강원도에 가셔서 사오신 물오징어를 살짝 양념해서 넣어 주실때가 가장 좋았답니다
    엄마덕에 전국의 다양한 재료로 만든 도시락을 먹었던거 같아요
    친구들도 은근히 기대했던 저의 도시락이였고요

    이제는 시간이 지난 추억이 되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저의 도시락을 보고 전국도시락, 팔도도시락 등 이름을 붙혀주었어요
    저도 은근히 자랑하곤 했답니다
    그렇게 건강하게 챙겨주시던 엄마가 몇년전 지병으로 투석하고 계시는데 허약해진 엄마를 볼때마다 미안하고 죄송할뿐이에요
    이제는 엄마가 싸주던 전국팔도 도시락은 없지만 엄마의 그 마음을 담아 거동이 불편한 엄마를 위해 딸인 제가 갖가지 반찬으로 엄마에게 보답하고 있어요~

    전국 여행지에서 지역특산물을 가지고 오시면서 큰딸 도시락 싸줄 생각에 행복했다는 엄마~
    이제는 그 사랑을 갚아 드려야 겠어요

  19. 2019.04.3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주래산 2019.05.0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사랑해요

  21. Favicon of https://kyobolifeblog.co.kr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2019.05.0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생명 가족사랑 영상 런칭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예상했던 참여자 수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당첨자선정에 다소 시간이 걸려 부득이하게 발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당첨자 선정 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교보생명 공식블로그 <가족,꿈,사랑>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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