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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

마음에 힘이 되는 좋은글귀모음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 좋은글귀모음 |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블로그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시는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광화문글판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광화문글판은 광화문에 위치한 교보생명 본사 앞에 부착되어 있어요. 광화문글판은 시민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데요, 1991년부터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늘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답니다. 



우연히 가슴에 와 닿은 한 줄의 글귀, 삶의 어느 순간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던 구절로 지친 이들에게 위안과 격려, 용기를 전해주는 따뜻한 친구 광화문글판!

오늘은 광화문글판에 대한 모든 것을 여러분께 안내해드리고자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마음에 힘이 되는 한마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요!





 광화문글판, 풀잎처럼 다시 일어나 낯선 길을 떠나는 도전의 마음


광화문글판은 도전, 위로, 희망, 사랑 등의 다양한 메시지를 품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몇 가지를 대표해서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해마다 봄이 되면>


2006년 봄편은 금관문화훈장,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유명 시인 조병화 시인의 문안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에게 있어 '근면'이라는 가치는 빛을 잃어가는 듯 합니다. 새로운 계절, 봄을 맞아 근면에 대한 가치를 되돌아보고 힘과 용기를 지녀 생기가 넘치는 미래를 염원하는 문안 속에 파릇파릇한 힘이 느껴지네요!




<약리도>

2009년 여름편은 녹원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한 조정권 시인의 작품이에요. 삶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마주하는 와중에도, 물고기가 폭포를 향해 힘차게 뛰어오르듯 우리도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용감하게 도전하자는 메시지는 많은 이에게 용기와 의지를 전달해줬어요.





<대추 한 알>


2009년 가을편은 해양문학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시집을 출간한 장석주 시인의 손에서 태어났어요. 대추 한 알은 얼핏 보면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죠. 그러나 그런 대추 한 알도 익어가는 과정에서 여러 시련을 딛고 일어서야 비로소 빨갛게 익어 맛있는 과실이 돼요.

고생 끝에 낙이 오듯, 모두들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자는 목소리가 담긴 글판이에요.



 광화문글판, 지친 어깨를 어루만져주는 위로의 한마디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 인 것을>


2005년 봄편은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 이산문학상 등을 수상한 정현종 시인의 글귀로 만들어졌답니다. 꽃봉오리는 미완의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순간만을 기다리며 뜨거운 뙤약볕도, 거센 빗방울도 견뎌내고 있죠.

현재는 '소중한 꿈'으로 이어지는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기에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자세로 역경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글귀랍니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현재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 걸려 있는 올해 여름편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유고시집 '질문의 책'에서 가져왔다고 해요.

어른이 된 자신을 한 번쯤 되돌아볼 때, 순수했던 어린 시절 지녔던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왔음을 느끼게 되진 않으신가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네루다의 시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위로를 받아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광화문, 그 길 위에서 울려 퍼지는 희망의 노래



<고래를 위하여>


이 글판은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호승 시인의 아름다운 글귀로 유명했던 2011년 겨울편이에요.

진학과 취업, 불안한 미래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용기를 복 돋아 주며 매사 열정적으로 도전하라는 메시지로 희망을 전달하는 이 글판은 최초로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광화문글판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올해 봄편은 김승희 작가의 시에서 가져왔답니다. 경기침체와 갖은 이유로 지치고 힘든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각각 삶의 터전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묵묵한 사랑과 희망의 불씨를 담아 모두의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줬죠.



  푸르른 나무 그늘 아래, 사랑의 마음을 속삭여보아요 



<풀꽃>


많은 분들을 설레게 했던 2012년 봄편은 박용래문학상, 향토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나태주 시인의 짧지만 아름다운 시, 풀꽃의 전문을 담았답니다.

우리가 대하는 사람이나 사물도 쉽게 판단하지 말고 사랑과 진심을 다해 대하면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이 글판은 주변의 소중함에 감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방문객>


2005년 봄, 광화문글판을 빛내주었던 정현종 시인의 문구가 다시 한 번 광화문글판을 통해 모두에게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답니다. 

짧은 글귀이지만 사람에 대해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반추할 수 있게끔 하는 문안은 2011년 당시 20여 년 동안 '시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광화문글판으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시민 1만 6천여 명이 1997년부터 게시된 58편의 문안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았던 이 문안! 교보생명 블로그 가족·꿈·사랑에서 소개를 빼놓으면 섭섭하겠죠~?



 광화문글판의 주인공 되기! 2013년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 응모를 해주세요~


 


광화문글판은 저명한 문학가의 작품에서만 발췌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힘이 되고 인생의 등불이 될 수 있는 따스한 힘을 줄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 현재 교보생명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13년 광화문 글판을 빛낼 주인공을 찾고 있어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http://goo.gl/sJDn6)를 클릭하시면 교보생명 공식 홈페이지 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꿈과 사랑, 희망에 대한 이야기들을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요!


여기까지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대해 안내를 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광화문글판을 지켜봐 주세요. 삭막한 대도심의 한가운데,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위안과 희망을 안겨드릴 것을 언제나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