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프론티어 기자단ㅣ


안녕하세요! 프론티어 기자단 3기 윤그린입니다. 프론티어 기자단 2기에 이어 3기에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지원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연임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쁩니다! 프론티어 기자단 3기로 활동하게 될 첫 기사는 바로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오리엔테이션의 생생한 현장 취재기랍니다.  



저 역시 작년 이맘때쯤에 대학생동북아대장정 대원으로 이 자리에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프론티어 기자단의 신분으로 이 자리에 함께 설 수 있어서 무척이나 감회가 새로웠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5천km의 물길, 5천 년의 역사. 대륙, 황하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대장정을 떠나는 100명의 12기 대원들을 만나보러 다 함께 출발해볼까요~?!



 계성원에서 함께한 2박 3일의 오리엔테이션



계성원에서 2박 3일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후 중국으로 떠나는 우리 12기 대원들. 12기 대원들과 프론티어 11기 대원들은 오후 12시에 천안역과 천안아산역에서 각각 모여 교보생명 연수원인 천안 계성원으로 향했답니다. 올해 12기 대원들이 얼마나 떨리고 부푼 마음으로 가득 찼을지 짐작이 가네요.


(앗, 저기 1조에 저와 함께 프론티어 기자단 3기로 활동하는 조범진 기자가 보이네요!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랍니다!)

계성원 도착 후 동북아대장정 대원들에게만 지급되는 동북아 유니폼을 입고 모두 비젼홀로 모였답니다. 그리고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됐어요.  위 사진은 오리엔테이션 시 100명의 대원이 한 명씩 자기소개를 했던 모습이랍니다. 또한, 우리 NAFC 프론티어들도 ‘선배들이 전한다.’ 라는 한 코너에 소개되었는데요, 작년에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으로 몽골과 러시아 바이칼 호에 다녀온 뒤 깨달았던 것들을 아낌없이 전해주었어요!

계속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지쳐있을 우리 100명의 대원은 간단한 간식거리를 먹은 뒤, 대산문화재단 곽효환 사무국장님으로부터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목표와, 동북아대장정에 임하는 우리 대원들이 지녀야 하는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인지에 대해 들을 수 있었어요.


여기서 잠깐!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살펴보기~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동북아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동북아 미래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체험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체 행사를 통해 창의성, 협동심, 리더십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요!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의 수칙


<동북아대장정에 임하는 기본 자세>

1.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한다.

2.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생으로서 지성인답게 행동하며, 해외에서의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명예에 해가 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이행>

3. 본 사업의 취지와 목적 달성을 위한 주최측의 지시와 요구에 절대적으로 따른다.

4. 사업 목적에 따른 세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5. 소속된 조의 조장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조의 구성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6. 조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과제활동과 결과물 제출을 충실히 이행한다.


<개인행동 자제와 단체생활 수칙 준수>

7. 단체 활동임을 충분히 설명 받고 숙지하였으며, 이에 따라 개인 행동의 제약을 감수한다.

8. 개인 용무가 있을 때는 사소한 것이라도 소속 조장과 운영진에게 보고하고 허락을 받은 후 행동한다.

9. 운영진에게 보고하지 않은 일체의 개별 행동은 삼가며, 운영진의 지시에 적극 따른다.


<안전 및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조>

10. 리더십캠프 신체검사 시 제출한 의료 설문 내용에 거짓이 없고, 현재의 질병과 과거의 병력, 허약 및 특이 체질, 정신 및 심리 장애 등에 대해 운영진과 사전 협의하였으며, 본인과 다른 대원의 건강에 문제점을 발견할 시 지체 없이 운영진에 알린다.

11. 안전수칙, 유의 사항 및 지시 사항에 적극 따른다.

12. 여권 및 신분증, 개인 물품뿐 아니라 전체 운영을 위한 공동 물품의 분실 및 훼손 방지에 적극 협조한다.

13. 운영진 허락 없이 음주와 물품 구매를 하지 않으며, 전 기간 동안 금연한다.

14. 성(性)적으로 다른 대원이나 운영진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언행을 하지 않는다.

15. 운영진 허락 없이 유적, 현지인(군인 및 공무원 포함), 시설물(공공시설 및 군사시설 포함)에 대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휴대폰 촬영 포함)을 하지 않는다.





오리엔테이션에 열심히 임했던 까닭에 배가 많이 허기졌답니다. 그래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던 계성원에서의 식사 시간! 대원들도 정말 맛있게 식사를 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오이 냉국이 참 맛있었답니다!



식사 후에는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주제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김종섭 지도교수님께서 유익한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셨답니다. 지루하긴커녕,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들을 쏙쏙 얻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에서는 남녀대표 각 1명씩 선출했는데요, 이번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남녀대표는 누가 되었을까요?



첫째날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 활동은 조별모임이었답니다.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을 떠나기 전 사전 조별 모임은 굉장히 중요해요.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을 3단계로 나눠 또 다른 조가 편성되기 때문이에요. 이 시간은 더 많은 친구를 알아갈 수 있기에 소중하죠. 또 각 조마다 조별목표를 수립하고, 그 결과물을 이후에 제출하게 된답니다. 우리 NAFC 프론티어들은 각 조에 1명씩 편성되어 작년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경험담을 들려주거나 12기 대원들의 목표 설정에 도움을 드렸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 아침이 밝았어요.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들은 오리엔테이션 때 매일 아침마다 체조 및 구보를 해요. 또한, 본인의 소지품을 잘 챙겼는지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요. 여권이나 기타 중요한 소지품을 분실하였을 경우보다 빨리 해결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죠. 위 사진에서는 안전벨트를 체크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답니다. 중국의 교통수단은 안전벨트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따로 지급했답니다.



그리고 비전홀에서 각 10조의 조별 주제 학습 발표회가 열렸답니다. 중국 황하 및 중국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라고 할 수 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대원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미리 학습했던 것을 실제 눈으로 보았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꼭 느껴보셨길 바랍니다.



위 사진은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깃돌이 친구랍니다. 오른쪽 손에 쥔 동북아대장정 깃발을 자신의 몸처럼 소중히 지니고 다녀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졌다고 할 수 있어요~!



비가 오는 관계로 실내 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했답니다. 원래는 계성원 뒤에 자리 잡은 태조산 등반 시간이었지만 그보다 체육대회가 훨씬 즐거웠던 것 같아요.



체육대회에서는 전략 줄다리기, 장애물 이어달리기, 응원전, 짝피구 등이 벌어졌는데요. 위 사진은 전략 줄다리기를 할 때 사용되는 로프랍니다. 전략 줄다리기는 양 팀이 시작점에서 달려 나와 로프를 자신의 팀으로 많이 가져왔을 시에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개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 팀에게 너무 많이 끌려간 로프는 일찍 포기하고, 다른 줄을 가져오기 위해 힘쓰는 전략이 필요하답니다!



체육대회는 동북아 팀과 대장정 팀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답니다. 각 응원전 역시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100명의 대원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장애물 이어달리기의 첫번째 미션은 오리발 뛰기랍니다. 첫 주자로 달리게 될 사람이 누굴까? 했는데 바로 우리 프론티어 기자단 3기 기자단 친구들이네요!



두 번째 미션은 훌라후프 달리기랍니다. 유연성과 민첩성을 동시에 지녀야 했던 미션이었어요~!



위 사진은 짝 피구를 하는 장면이랍니다. 자세히 보면 여자 대원들의 방어막이 되어주는 남자 대원들을 볼 수 있답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지켜주는 모습이 잘 드러났던 것 같아요.



이후에는 발대식 연습이 진행되었답니다. 발대식은 8월 1일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23층에서 진행되었어요. 이번 발대식 컨셉은 부채였어요! 황하의 상, 중, 하류를 상징하는 상아색, 분홍색, 하늘색의 부채들이 조화로워 보여 아름다웠답니다.



저녁에는 또다시 조별 모임이 진행됐답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오기 전, 수많은 사전 미션으로 많이 친해진 우리 대원들은 1단계 조원들로 다시 모였어요. 그 중 1단계 1조가 눈에 띄었는데요. 대장정 기간 중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 대원의 생일을 미리 축하해주었어요. 우리 NAFC 프론티어도 함께 가서 축하해드렸답니다. 다시 한 번 생일을 축하 드려요!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12기 대원과 함께한 인터뷰


이쯤에서 올해의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에 참여할 대원들의 인터뷰를 준비했답니다~!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12기 대원 중에서 남녀 각각 1명씩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언터뷰에 응해주신 이동민 대원과 양혜림 대원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아방송예대 작곡과 1학년  이동민 씨>


Q.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으로 선발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너무나 좋죠! 리더십캠프 때 만났던 사람들 모두가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최종합격을 하게 됐고, 모두와 다시 만나게 되니 정말 좋아요. 또 저는 주변 분들이 대부분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라서 다른 계열의 사람들을 만나기 힘들었는데, 다양한 꿈과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하는 것이 제게는 새로운 느낌이라 더욱 기대가 돼요!


Q. 올해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으로 찾을 지역 중 어느 지역이 제일 기대되시나요?

A. 제일 기대되는 지역은 마둬 [Madoi / Maduo , 瑪多(마다)] 에요.

저는 역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데, 고산지대이긴 하지만 무작정 도전해보고 싶어요. 트래킹이랄지, 다른 뭔가를 말이죠. 성격상 사람들이 흔히 잘 하지 못하는 것이나 특별한 무언의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Q.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을 통해 배우고 싶은 점이나, 이루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A. 사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에요. 그런데 사람이 무슨 일이든 타인과 어울리고 부대끼면서 살아가야 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번 대장정을 통해 단체 생활도 경험하고 저 스스로를 바꿔보고 싶어요.

동북아대장정을 다녀온 후에 음악 관련 인턴을 위해 10월 정도에 미국에 갈 예정인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북대 무역학과 3학년 양혜림 씨)>


Q.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으로 선발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일단은 많은 경쟁률 뚫고 합격한 것이 뿌듯해요. 그리고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이라는 게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인데, 이렇게 대학생 시절에 큰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Q.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을 통해 배우고 싶은 점이나, 이루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A.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이라는 게 모든 것이 단체 생활로 이뤄져 있는데, 그만큼 개인이 아니라 단체생활 속에서 배울 점들이 많을 것 같아요. 물론 편하게 여행을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흔한 여행과는 다르게 좀 더 힘을 들이고 단체생활을 하며 다녀오는 것을 통해 뭔가 새로운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통해 중국이라는 나라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돼요.


Q. 개인미션은 어떤 것을 생각하고 계세요?

A. 다녀와서 신문기사를 몇 개 쓸 예정이에요. 리포터처럼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에 대한 기사를 기자가 되어 써보고 싶답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12기 대원, 훈남 훈녀 이동민 씨와 양혜림 씨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화이팅!



드디어 셋째 날의 아침이 밝았어요! 이른 아침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원들은 서둘러서 천안을 떠나야 했어요. 오전 7시지만 기운이 넘치는 대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저는 오리엔테이션 때에도 물론 설렜지만, 발대식에 참석한 뒤에서야 ‘아 내가 정말 동북아대장정을 떠나는구나’라고 실감했던 것 같아요.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었던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올해 먼 여정을 떠난 100명의 대원 역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라요!

이상 오리엔테이션 취재 기사를 마칩니다~! 이어서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발대식의 생생한 현장 역시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 3기 홍아영 기자님이 취재해 주었는데요, 모두 함께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D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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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wjdeowns0318 정대준 2013.08.11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글이 올라왔네요! 프론티어 작년기수 선배들이 정말 사진처럼 추억들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간다고 했는데 그말이 어떤말이었나 알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 김정언 2013.08.1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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