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가요, 꿈/아시아 대장정
교보생명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발대식 생생 현장 취재기 2013. 8. 13. 17:27

ㅣ프론티어 기자단ㅣ

안녕하세요~ 가족 꿈 사랑 프론티어 2기에 이어 3기로 연임하게 된 홍아영입니다! 또 한 번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 2기에 이서 3기 기자단으로 다시 한 번 연임하는 것인 만큼 더 알차고 참신한 기사로 최선을 다하도록 할게요!

 


저는 프론티어 기자단 3기 윤그린 기자님의 오리엔테이션 이모저모 취재에 이어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의 이모저모를 취재했답니다. 중국 황하(黃河)를 향해 대장정을 떠나는 동북아 12기 대원들의 발대식이 8월 1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진행됐는데요, 7월 30일부터 진행된 계성원에서의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이른 아침! 발대식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드디어 광화문 교보빌딩으로 향했어요. 

이미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에도 간단하게 발대식 기사가 올라왔지만, 프론티어 기자단이 직접 보고 듣고 느꼈던 열기로 가득했던 순간을 다시 한 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8월 1일 9시 30분부터 시작될 2013 동북아 대장정의 발대식을 위해,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들은 서둘러 버스에서 내려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23층에 위치한 컨벤션 홀로 향했어요. 완벽한 발대식 진행을 위해 시작 전 몇 번의 리허설이 있었답니다.

잠시 뒤, 드디어 교보생명 대표회장이자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계신 신창재 회장님께서 자리하셨고,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알리는 발대식이 시작됐어요. 매년 진행되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에 관한 간단한 사회자의 설명과 함께 다시 한 번 동북아 대장정의 취지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다시 한 번 알아보는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대학생들이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과 대산문화재단의 후원 아래 2002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답니다.

올해는 ‘5,000km의 물길, 5000년의 역사…대륙, 황허(黃河)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를 주제로 이날부터 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됩니다.




다음은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시자 대산문화재단의 이사장이신 신창재 회장님의 격려 말씀이 있었답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역시 모든 대원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이 시대 청년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신창재 회장님의 말씀 뒤에는 깃 수여식 시간이 이어졌어요. 작년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기수의 대표들은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깃발을 다시 신창재 회장님께 반납했고, 회장님께서는 다시 그 깃발을 이번 2013 동북아 대장정의 남녀 대표에게 수여해 주셨답니다.

깃발을 받아 든 올해의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표들은 깃발을 세 번 흔들며 완전한 동북아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답니다!

작년에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을 다녀온 선배 기수로서, 이번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이 시작되는 모습을 바라보자니 뿌듯한 마음과 더불어 작년 이맘 때 동북아 출정을 위해 이 자리에 섰던 기억이 나, 가슴 한 켠이 뭉클해졌답니다.



다음은 올해의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일정과 여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올해의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들은 8월 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간 황하 문명을 탐방하고 돌아오게 돼요.

간단히 여정을 소개하자면 황허 하구 산둥성 보하이만에서 발원지 칭하이성 쿤룬산맥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5000년 동아시아 문명에 깃든 문화의 터전을 탐방하고 돌아온답니다.

또한, 빠질 수 없는 시안 성벽 트래킹이 준비되어 있으며, 중국 학생들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다음은 7박 8일간의 대장정을 떠날 대원들의 선서와 각오를 다짐하는 출정 선서식을 진행했어요. 100여 명의 대원은 황허의 발원지•중류•하류를 상징하는 푸른색•황토색•초록색 부채를 흔들며 동북아의 리더 되어 돌아오겠다는 멋진 선서를 했답니다.

대원들의 힘찬 목소리는 컨벤션 홀이 울릴 정도로 아주 우렁찼어요! 그래서인지 이번 대장정이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힘찬 대원들의 출정식이 끝나고 나서는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이 있었어요.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이 시작되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많은 기자분들과 사진기사님들의 플래시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다음은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하면 빠질 수 없는 공연 팀의 축하 무대가 있었답니다. 풋풋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대원들의 축하 공연은 정말 흥겨웠답니다. 작년 이때,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표로 공연을 위해 이 무대에서 춤을 췄던 제 모습이 떠올라 더욱 인상 깊었던 무대였답니다! 마치 제가 함께 무대에 올라가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랄까요~

발대식의 축하 공연뿐만 아니라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들은 올해 중국 친구들과 교류할 때 한 차례 더 공연하게 되는데. 중국 친구들의 반응이 어떨지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이제 곧 올라올 프론티어 3기 기자단 분들의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기사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겠죠~?!


조원들끼리 발대식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촬영을 하면서 너무도 설레고 행복해 보이는 대원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싶어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해 주셔서 영광스럽게도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 여러분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다 함께 브이~V

모든 발대식의 행사가 끝이 났고, 이젠 정말로 우리 12기 대원들을 떠나 보내야 하는 시간이 왔어요. 이는 동시에 본격적인 12기 대원들의 여정을 알리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각각 버스에 탑승한 대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해 우리 프론티어 선배들은 한 줄로 서서 대원들에게 인사를 했답니다. 3대의 버스에 나눠 승차해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대원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 차 있었어요~

불과 1년 전이지만 이제는 대원이 아닌 선배 기수로서 이 자리 서 있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았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장정을 떠나는 12기 대원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작년 이맘때의 제 모습을 떠올리니 몽골의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던 추억도 떠올랐답니다. 그리고 이젠 가족같이 친근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우리 대원들이 한 명도 다치는 일 없이 무사히 올해의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을 통해 꿈을 펼치고 돌아오길 바랐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 누구나 무언의 꿈이나 희망을 품듯이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의 주인공인 우리 12기 대원 모든 분이 처음 다짐했던 꿈과 희망을 꼭 성취하고 오시길 빌어요!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