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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교보생명

변치 않는 삶의 열정을 위하여~! 교보생명 직장인 밴드 콘서트에 다녀오다

ㅣ교보생명 직장인 밴드ㅣ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신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은 학창시절에 어떤 동아리 활동을 하셨나요? 영화 감상 동아리, 합창 동아리, 베이킹 동아리 등등. 해마다 새 학기가 되면 올해는 어떤 활동을 해볼까? 하고 친한 친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나날이 문득 떠오르네요. 학창시절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 그런데 이를 학창시절에만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오산이랍니다.



프론티어 기자단이 왜 시작부터 동아리 이야기를 꺼낼까? 싶으신 분 계신가요? 네, 오늘은 바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기 때문이에요~! 바로 교보생명 직장인 밴드에 대한 이야기 말이죠!


 


 교보생명 광삼밴드를 소개합니다~


교보생명 안에 밴드 동아리가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열심히 일하다 보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활력소가 필요할 때가 종종 있죠. 그때 일상에 재미나고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바로 직장인 동아리 활동이랍니다. 

교보생명에서 처음 밴드 동아리가 생긴 것은 2001년 'Deep Change'라는 동아리였다고 해요. 그 이후로도 유닛 형태의 많은 밴드가 생겨났는데요, 이 외에도 회사 그룹웨어 동아리 코너나, 메일이나 구두로 동아리 홍보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분들 역시 그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함께 하고 싶어 이렇게 모여 팀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이날 프론티어 기자단이 만나고 온 밴드는 '광삼밴드'랍니다. 그 이름의 유례가 궁금하시다고요? 광화문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교보생명 빌딩.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하여 지은 이름이에요. 네이밍 센스도 멋지고, 어감도 재미있고 숨은 뜻은 더 싶은 광삼밴드~


 


우선 우렁차고 화끈한 보컬의 소유자 이규현 님, 현란한 기타 실력을 자랑하는 멋진 기타리스트 김태연 과장님, 광삼밴드 음악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베이스의 고인수 님, 새내기 신입사원이자 광삼밴드의 막내로 신명난 리듬을 담당하는 드럼의 박명규 님. 그리고 광삼밴드의 유일한 홍일점인 키보드 여신 서미정 님까지~! 광삼밴드는 이렇게 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직장인 밴드 연합 콘서트의 뜨거운 현장 속으로~!



교보생명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에서도 사내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직장인 밴드 동아리의 연합 콘서트에 교보생명의 광삼밴드도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프론티어 기자단도 현장으로 달려갔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물론이고, 공연을 즐기고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내빈들이 굉장히 많아 공연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어요.



광삼밴드는 어디에 있을까? 싶어서 고개를 돌려보니 한쪽에서 다른 밴드의 음악을 감상하면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네요! 멤버 모두 Deep Change라는 로고가 새겨진 단체 티를 맞춰 입으셔서 금방 찾을 수 있었답니다.



광삼밴드는 이번 공연의 두 번째 순서를 장식해주었는데요, 많은 직장인 밴드의 공연을 빠짐없이 감상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광삼밴드의 시간이 가장 신났답니다. 


 


광삼밴드가 첫 번째로 부른 노래는 'Extreme'의 <Get the funk out>이에요. 관객들 대부분이 익히 들으면 알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들이여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었고, 보컬의 화려한 춤사위와 음악에 빠져들게끔 하는 압도적인 매력이 한몫을 했죠. 익스트림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명곡! 가슴이 시원해질 정도로 폭발적인 리듬을 지닌 이 노래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신 난다!" 



이날 광삼밴드는 <Get the funk out>, <돌고돌고돌고>, <빙글빙글>, <나는 나비>, <붉은 노을> 총 다섯 곡을 불렀어요. 모두가 잘 아는 흥이 넘치는 노래에 광삼밴드의 화려한 무대 매너가 더해졌죠. 그 때문이었는지 이 날의 첫 번째 밴드 공연부터 마지막까지 쭉 지켜본 결과 광삼밴드의 무대 호응이 가장 폭발적이었던 것 같아요.



공연이 끝난 뒤, 이날 자리에 함께 했던 멤버들의 가족과 친구분들이 무대 위에 올라 축하의 꽃을 전해드렸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보컬을 담당하신 이규현 멤버님의 4살 된 딸아이가 아빠의 공연을 축하해 주기 위해 직접 꽃을 들고 무대에 올라온 순간이었어요. 

회사나 가정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삶을 즐기고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아빠에게 고사리 같은 손으로 꽃다발을 건네는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나중에 아이가 좀 더 자라면 분명히 아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할 것 같아요.


그럼 이쯤에서, 프론티어 기자단의 인터뷰가 빠질 수 없겠죠?! 교보생명 신입사원이자 광삼밴드의 막내, 훈남 박영규 씨가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ㅡ^





이날 모든 공연을 마친 후 광삼밴드 멤버분들께 사진을 요청 드렸는데 흔쾌히 응해주셨어요. 베이스나 드럼은 건축물에 비교하자면 주춧돌과 대들보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그만큼 이 악기가 없다면 리듬감을 살리지 못해 지루하고 단조로운 음악이 될 공산이 커요. 전체적인 멜로디를 이끌어나가는 키보드와 기타, 보컬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서로에 대한 신뢰와 화합이 광삼밴드의 음악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요. 바쁜 업무를 소화하는 와중에도 새로운 열정과 즐거움을 찾아 자신들만의 문화를 개척해나가는 모습도 너무 멋졌고요. 


저 역시 이렇게 사내 동아리나 무언의 그룹을 만들어 후에도 이런 활동들을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제 꿈을 더욱 확실히 다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광삼밴드의 제2의 보컬이 되고 싶네요!^ㅡ^

열정을 다하신 교보생명 직장인 밴드 광삼밴드! 앞으로도 열정 가득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