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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화가 좋다! 교보생명 기업 문화 '칭찬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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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8. 20:03

ㅣ기업 문화ㅣ

1주일에 1번 장미꽃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로맨틱하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시죠? 교보인이라면 누구나 평균적으로 1주일에 1번 장미꽃을 받습니다. 즉, 칭찬하고 싶은 사람에게 칭찬 꽃을 선물할 수 있거든요.

‘오늘 점심 고마워요.’ 라는 사소한 이야기부터 업무적으로 칭찬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짧은 쪽지와 함께 칭찬 꽃을 통해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답니다

 

 

이렇게 모인 칭찬 꽃은 연말이면 기부를 할 수 있답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 함께 하는 칭찬 오찬의 시간도 가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교보생명 경인가족들을 위한 칭찬 오찬이 있었던 그 곳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할까 합니다. 마치 힐링캠프를 연상케 했던 경인가족과 힐링멘토 박영규 본부장님의 저녁식사시간! 어떤 이야기 꽃을 피었는지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지역 칭찬 오찬에 초대받은 14명의 교보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직 입사 1년 차인 저는 낯선 얼굴도 많고 어색하기도 했죠. 그러나 역시 교보인, 뛰어난 친화력으로 어느새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답니다.

기나긴 시간 교보생명과 함께 한 박영규 본부장님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교보생명의 칭찬문화를 살펴볼게요.  

 

 

 

젊은 감각을 지니신 본부장님 덕분에 저녁 식사는 다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함께 했습니다. 사원들에게 편안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본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직 신입사원인 저에게 모든 게 생소하지만, 이렇게 선배님들을 모시고 교보생명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치 어릴 적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 마냥 신기하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도 교보생명의 많은 선배님, 동기, 후배분들과 서로 칭찬하며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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