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랜선여행 3부]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 감상하기
안녕하세요, 가꿈사 독자 여러분! 지난 캐나다 랜선여행 1, 2부에서 재스퍼국립공원과 밴프의 풍경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캐나다의 밤 풍경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지금 당장 티켓팅을 하고 싶어지는 오로라 감상,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아마도 많은 분들의 인생 버킷 리스트에 ‘오로라 감상하기’가 들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되는 플라스마(대전입자)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에 진입하면서 공기분자와 반응해 빛을 내는 현상입니다. 오로라는 ‘새벽(aurora)’이란 뜻의 라틴어로,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여명의 신, 아우로라(그리스 신화의 에오스)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주로 위도 65~70° 사이에서 나타나며 지표로부터 65~100㎞ 사이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보통 ..
2018.09.07 by 교보생명
라이프
[캐나다 랜선여행 3부]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 감상하기
안녕하세요, 가꿈사 독자 여러분! 지난 캐나다 랜선여행 1, 2부에서 재스퍼국립공원과 밴프의 풍경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캐나다의 밤 풍경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지금 당장 티켓팅을 하고 싶어지는 오로라 감상,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아마도 많은 분들의 인생 버킷 리스트에 ‘오로라 감상하기’가 들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되는 플라스마(대전입자)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에 진입하면서 공기분자와 반응해 빛을 내는 현상입니다. 오로라는 ‘새벽(aurora)’이란 뜻의 라틴어로,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여명의 신, 아우로라(그리스 신화의 에오스)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주로 위도 65~70° 사이에서 나타나며 지표로부터 65~100㎞ 사이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보통 ..
2018.09.07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탐방 3일차 이야기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탐방 3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호찌민 시내에서 베트남 식민 지배의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들을 둘러봤는데요. 오늘은 베트남의 근현대사에 아픔으로 기록된 ‘베트남 전쟁’을 깊이 들여다봤습니다. 지금부터 3일차 탐방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메콩강 바람을 맞으며 껀저섬으로 78명의 대원은 이른 아침, 호찌민에서 50km 떨어진 껀저섬으로 향했습니다. 대규모 맹그로브 숲에 원숭이가 많이 살아 ‘원숭이섬’이라 불리는 껀저섬에 가려면, 버스로만 이동할 수 없어 중간에 배를 타야 했는데요. 덕분에 메콩강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원숭이들이 껀저섬에 도착한 저희를 반겼습니다. 마냥 귀여워 보이지만, 원숭이들은 관광객들의 짐을 훔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했어..
2018.09.07 by 교보생명
뉴스룸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탐방 3일차 이야기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탐방 3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호찌민 시내에서 베트남 식민 지배의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들을 둘러봤는데요. 오늘은 베트남의 근현대사에 아픔으로 기록된 ‘베트남 전쟁’을 깊이 들여다봤습니다. 지금부터 3일차 탐방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메콩강 바람을 맞으며 껀저섬으로 78명의 대원은 이른 아침, 호찌민에서 50km 떨어진 껀저섬으로 향했습니다. 대규모 맹그로브 숲에 원숭이가 많이 살아 ‘원숭이섬’이라 불리는 껀저섬에 가려면, 버스로만 이동할 수 없어 중간에 배를 타야 했는데요. 덕분에 메콩강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원숭이들이 껀저섬에 도착한 저희를 반겼습니다. 마냥 귀여워 보이지만, 원숭이들은 관광객들의 짐을 훔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했어..
2018.09.07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탐방 2일차 이야기
오늘은 ‘청춘혁명, 꿈틀거리는 베트남에서 미래로 가는 열쇠를 찾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탐방 2일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중국 지배의 영향을 받은 호찌민 역사박물관 본격 탐방이 시작된 대장정 2일차, 78명의 대원들은 첫 일정으로 호찌민 역사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윤대영 지도 교수의 베트남 역사에 관한 알찬 강연을 들은 뒤에 박물관에 들어섰는데요. 베트남은 무려 1079년 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호찌민 역사박물관 역시 과거 중국 통치 시절 청나라 시대 별궁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사박물관 안에는 고대 중국의 지배를 받았던 시절, 근대 이전 베트남 남방의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생소하기만 했던 과거 동남아시아의 역사..
2018.09.06 by 교보생명
뉴스룸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탐방 2일차 이야기
오늘은 ‘청춘혁명, 꿈틀거리는 베트남에서 미래로 가는 열쇠를 찾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탐방 2일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중국 지배의 영향을 받은 호찌민 역사박물관 본격 탐방이 시작된 대장정 2일차, 78명의 대원들은 첫 일정으로 호찌민 역사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윤대영 지도 교수의 베트남 역사에 관한 알찬 강연을 들은 뒤에 박물관에 들어섰는데요. 베트남은 무려 1079년 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호찌민 역사박물관 역시 과거 중국 통치 시절 청나라 시대 별궁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사박물관 안에는 고대 중국의 지배를 받았던 시절, 근대 이전 베트남 남방의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생소하기만 했던 과거 동남아시아의 역사..
201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