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우정사업본부와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교보생명, 우정사업본부와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블록체인 활용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 업계에 처음으로 확산 교보생명은 28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우정사업본부와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슈어테크 기술 도입을 통해 우체국보험 고객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높이고 양사간 서비스를 적용하는 제휴병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앞으로 우체국보험 고객은 병원비 수납 후 모바일 기기에서 병원 의무기록 연계, 보험금 청구서 자동생성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8월부터 수도권 3개 병원에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병원을 순차적으로 확대..
2018.05.30 by 교보생명
뉴스룸
교보생명, 우정사업본부와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교보생명, 우정사업본부와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블록체인 활용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 업계에 처음으로 확산 교보생명은 28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우정사업본부와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슈어테크 기술 도입을 통해 우체국보험 고객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높이고 양사간 서비스를 적용하는 제휴병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앞으로 우체국보험 고객은 병원비 수납 후 모바일 기기에서 병원 의무기록 연계, 보험금 청구서 자동생성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8월부터 수도권 3개 병원에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병원을 순차적으로 확대..
2018.05.30
명강의 BIG 10, 최재천 교수의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여러분들은 ‘국립생태원’을 아시나요? 국립생태원은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생태 전시관인데요. 이곳을 기획하고 운영한 초대 원장이 바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입니다. 지난 5월 26일, 명강의 BIG 10에서 최재천 교수가 원장으로 3년 2개월동안 겪으며 배운 경영 방법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그의 경영 십계명을 함께 배워보실까요? 1. 군림(君臨)하지 말고 군림(群臨)하라첫 번째 계명은 ‘군림(君臨)하지 말고 군림(群臨)하라’입니다. ‘임금 군(君)’에 ‘양 양(洋)’이 붙으면 ‘무리 군(群)’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집니다. 양들이 모여 무리를 이루면 아무리 강한 군주라도 큰 힘을 쓸 수 없다는 의미인데요. 독자적으로 조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머리..
2018.05.30 by 교보생명
라이프
명강의 BIG 10, 최재천 교수의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여러분들은 ‘국립생태원’을 아시나요? 국립생태원은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생태 전시관인데요. 이곳을 기획하고 운영한 초대 원장이 바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입니다. 지난 5월 26일, 명강의 BIG 10에서 최재천 교수가 원장으로 3년 2개월동안 겪으며 배운 경영 방법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그의 경영 십계명을 함께 배워보실까요? 1. 군림(君臨)하지 말고 군림(群臨)하라첫 번째 계명은 ‘군림(君臨)하지 말고 군림(群臨)하라’입니다. ‘임금 군(君)’에 ‘양 양(洋)’이 붙으면 ‘무리 군(群)’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집니다. 양들이 모여 무리를 이루면 아무리 강한 군주라도 큰 힘을 쓸 수 없다는 의미인데요. 독자적으로 조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머리..
2018.05.30
2018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 그 담벼락 어드메에는 언제나 옅은 은행 향기가 난다
J는 웃음이 참 예뻤다. 발음이 비슷해 내가 붙여준 ‘J’라는 별명을 너는 좋아했다. 『B사감과 러브레터』 마냥 현대문학에나 등장할 법한 주인공 같다는 해괴한 이유로. J는 독특하면서도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이었다. 지루한 수업 시간에 지우개 가루를 말아 던지며 킥킥댔고, 그로 인해 꽂혀 드는 선생님의 꾸중을 한 귀로 흘리고는 우리와 눈을 마주치며 싱긋 웃었으며, 길게만 느껴지던 45분이 지나간 뒤에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10분을 보낼 줄 아는, 그런 평범한 아이. 단 한 가지 차이라면 뒤로 젖힐 때마다 기분 나쁜 소리를 내는 나무 의자가 아닌, 바퀴 달린 철제 의자에 몸을 누이고 있었다는 것뿐. J는 어디가 아픈지,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 우리에게 일절 언급하지 않았고 우리도 묻지 않았다. 그도 그런 ..
2018.05.30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8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 그 담벼락 어드메에는 언제나 옅은 은행 향기가 난다
J는 웃음이 참 예뻤다. 발음이 비슷해 내가 붙여준 ‘J’라는 별명을 너는 좋아했다. 『B사감과 러브레터』 마냥 현대문학에나 등장할 법한 주인공 같다는 해괴한 이유로. J는 독특하면서도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이었다. 지루한 수업 시간에 지우개 가루를 말아 던지며 킥킥댔고, 그로 인해 꽂혀 드는 선생님의 꾸중을 한 귀로 흘리고는 우리와 눈을 마주치며 싱긋 웃었으며, 길게만 느껴지던 45분이 지나간 뒤에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10분을 보낼 줄 아는, 그런 평범한 아이. 단 한 가지 차이라면 뒤로 젖힐 때마다 기분 나쁜 소리를 내는 나무 의자가 아닌, 바퀴 달린 철제 의자에 몸을 누이고 있었다는 것뿐. J는 어디가 아픈지,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 우리에게 일절 언급하지 않았고 우리도 묻지 않았다. 그도 그런 ..
201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