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국제 강아지의 날! 유기견 입양 & 봉사 방법 총 정리

✅ 유기견 봉사 어렵지 않아요! 3줄 요약 ✅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 유기견 봉사 신청해 보자 ✅ 청소부터 산책까지!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 가족을 맞이하는 일! 유기견 입양 절차 혹시 3월 23일이 무슨 날인지 알아? 바로 국제 강아지의 날이야! 세계 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하면서 보호하는 것은 물론,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지. 반려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버려지는 유기견을 보호하고 입양을 권장하려는 취지가 더 크다고 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우리도 유기견 문제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유기견을 위한 봉사도 하고 입양도 할 수 있는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래서 유기견 봉사 신청 방법부터 입양 절차..

2024.03.22 by 교보생명

아이와 반려견, 같이 키워도 될까?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을 주는 존재이지만, 집에 아이가 생기면 반려동물이 아이에게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키우기를 꺼리는 경우도 많다. 반려견과 아이를 함께 키우는 건 정말 해로운 일일까? 반려견의 털이 우리 아이 호흡기에 들어가지 않을까? 많은 부모들이 반려견의 털 빠짐을 걱정한다. 하지만 사람의 호흡기에 눈에 보이는 털이 들어갈 확률은 거의 없다. 그래도 털 빠짐이 신경 쓰인다면 비숑프리제, 시츄, 말티즈 등 다른 종들에 비해 털 빠짐이 덜한 반려견을 키우는 것을 추천(털 빠짐이 없는 게 아니라 덜 빠진다). 2~3일에 한 번씩 빗질로 털 관리를 해주고 정기적으로 미용을 해주면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반려동물을 키우다 출산을 하..

2021.03.11 by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