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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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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선대 이어 문화훈장 받는다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선대 이어 문화훈장 받는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대(代)를 이어 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선친인 신용호 창립자가 1996년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데 이어 신창재 회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게 된 것인데요.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이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입니다. 대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받는 문화훈장을 기업 경영인이 받는 것은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부자(父子)가 대를 이어 수훈하는 진기록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훈은 눈길을 끕니다. 신 회장은 25년간 대산문화재단을 이끌며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교보문고, 광화문글판 등을 통해 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
대산 신용호 탄생 100주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사람을 참되게’... 대산의 교육철학 재조명“적자가 나더라도 우리 회사가 꼭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청소년들을 학교에서 가르쳐 사회에 내보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닙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 책을 읽고 폭넓은 지식을 흡수하여 인격을 높이고 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가 교보문고 설립을 반대하는 임원들을 설득하며 한 말입니다.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세우는 등 일생을 참된 인재육성에 힘썼던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교육철학이 재조명 받았습니다. 대산 신용호 탄생 100주년을 맞아 14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 교보 교육 심포지엄’이 열렸어요.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육학회 교수와 학생..
민족과 교육을 위해 헌신한 기업가 대산 신용호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윤동주 시인과 대산 신용호 선생, 두 청년의 청년정신을 찾아 떠난 여정이었습니다. 민족과 교육을 위해 헌신한 신용호 선생의 정신은 온 대원들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는데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느낀 그의 발자취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신용호 선생의 어린시절신용호 선생은 음력 1917년 8월 11일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에서 신예범 선생의 여섯 아들 중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신용호 선생의 어린 시절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어요. 아버지 신예범 선생은 학생들을 위해 야학을 열고 소작쟁의에 앞장섰고, 부친의 영향을 받은 맏아들 신용국 선생은 소작쟁의 농민운동을 하다가 일제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가족이 앞장서서 일본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였기 때문에..
사진으로 돌아 본 그의 발자취, 대산 신용호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 어느덧 한여름의 더위는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시원해진 날씨에 마음이 살랑거리는 요즘 특별한 사진전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바로 교보생명과 교보문고의 창립자이자 대한민국 보험업계 선구자였던 이에요! 가을의 첫발을 내딛는 9월 현재 진행 중인 따끈따끈한 사진전을 둘러보고 대산 신용호 선생의 삶의 발자취를 천천히 따라가 보는 하루는 어떨까요? 자, 지금 시작합니다! 대산 신용호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 대산 신용호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은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앞 교보문고 입구에서 열리고 있어요. 이번 사진전은 9월 4일(월)부터 9월 28일(목)까지 약 한 달간 진행돼요. 종로 한복판에서 만난 사진들은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