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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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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리의 일상다반사] 확찐자의 새로운 취미생활
저질 체력들을 위한 트레킹 명소 추천! 파주 심학산 부쩍 따뜻해진 날씨,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본격적으로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시간과 체력적 부담을 감수하며 높은 명산에 오르지 않더라도 우리 곁에 찾아온 봄을 즐기기에 충분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서남단에 있는 심학산(尋鶴山)입니다. 해발 194m로 나지막하지만, 6.8km에 이르는 둘레길과 아기자기한 등산로가 편안하게 조성돼 있어 파주는 물론 서울 근교 트레킹 명소로 꼽힙니다. 심학초등학교 주변에 밀집해 있는 맛집까지 두루 섭렵하면 그야말로 오감 대만족! 마음 맞는 지인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으며 이야기꽃을 피우기에도, 호젓하게 나홀로 산행을 나서기에도 손색없는 심학산으로 지금 출발해볼까요? 등산로 제2코스, 총 1.8km 트레킹 도전! 동쪽에서 서쪽으로 길쭉한 모양의 심학산은 서쪽..
등정과 등산의 차이를 통해 생각해보는 인생의 지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취미 중 하나가 바로 등산입니다. 국토의 70% 이상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등산은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단풍의 계절인 10월을 맞이하여 요즘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오늘은 등산과 등정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전세계 산악인의 꿈, 에베레스트 영화 를 통해서도 잘 알려진 에베레스트 산은 인도의 북동쪽, 네팔과 중국의 국경에 위치한 해발 8,848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이라고도 불리는 이 거대한 산악 지형에는 에베레스트를 포함해 안나푸르나(8,091m), 마칼루(8,463m), 로체(8,511m)..
어서와, 관악산은 처음이지? 프론티어 기자단의 유쾌한 등산 이야기! |프론티어 기자단| 한국등산지원센터의 2008년 11월 보고자료에 의하면, 국민 2명중 1명은 등산을 취미로 하고 있고 등산관련 모임은 1만 8천여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매주 산에 오르는 등산인은 2004년 167만 명에서 2008년 4배가 증가한 790만 명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것으로 등산인구는 매년 증가추세이고 건강을 위해 등산하는 인구가 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재밋고 쉬운 방법, 등산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우리 사회는 대부분의 시간을 부를 축적하는데 사용하고 이에 비해 건강은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웰빙’이라는 새로운 삶의 양식이 나타났고 확산되어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