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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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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된 '2020 광화문글판 가을편' 참 길었던 장마와 무더위가 지나고 가을맞이가 한창입니다.1991년부터 시작해 올해 30년을 맞은 광화문글판도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매년 9월에 바뀌는 광화문글판 가을 편은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을 선정하기 때문에 더 특별합니다. 30년 맞은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은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 외벽에 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광화문글판은 초기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활력 다시 찾자’ 같은 계몽적인 문구가 주로 걸렸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시민을 위한 글판’으로 재탄생하면서 지금의 감성적인 모..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마스터클래스로 대상작 업그레이드 예전보다 밤바람이 많이 시원해진 것을 보니 무더웠던 여름도 한걸음 물러가고 어느새 가을이 훌쩍 다가온 느낌입니다. 많은 이들이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일기예보, 계절마다 다르게 피어나는 꽃들을 보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곤 합니다. 서울의 중심, 종로 1번지에 있는 교보생명 본사 빌딩에도 4계절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것이 있죠. 바로 3개월에 한번씩 계절의 변화가 느껴질 때쯤 교보생명빌딩을 장식하는 광화문글판입니다. 1991년부터 시작해 30주년을 눈 앞에 둔 광화문글판은 매년 가을에는 대학생이 디자인한 새 옷을 입습니다. 9월엔 대학생이 만든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입니다. 1991년 교보생명을 창립한 故 신용호 창립자의 아이디어로 시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