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체육꿈나무 장학생 “드림 인터뷰”] 육상(투포환)선수 박시훈
“항상 다음을 꿈꾸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헐크보다 힘이 센 천둥의 신, 무거운 망치를 자유롭게 던지고 잡는 무적의 토르를 아시나요? 초등학생 때부터 토르로 불리며, 육상 투포환 신기록을 쓴 신성이 있습니다. 18.27m를 던져 12년 만에 신기록을 세우더니 이후 3개 대회 연속으로 기록을 갱신하며 초등학교 졸업 전에는 무려 19.17m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주인공은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박시훈 선수입니다. 육상계가 주목하는 샛별이자 교보생명 체육꿈나무 장학생 1기인 그를 만났습니다. 투포환 4년차, 첫 대회 2등 아쉬움에 계속 도전 Q 와~ 키가 엄청납니다. 초등 6학년 183cm를 넘었는데 지금 체격이 어떻게 되나요? 그때보다 조금 더 컸어요. 지금은 187cm에 몸무게는 100kg 정도입니다...
2020.11.19
by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교보생명 체육꿈나무 장학생 “드림 인터뷰”] 육상(투포환)선수 박시훈
“항상 다음을 꿈꾸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헐크보다 힘이 센 천둥의 신, 무거운 망치를 자유롭게 던지고 잡는 무적의 토르를 아시나요? 초등학생 때부터 토르로 불리며, 육상 투포환 신기록을 쓴 신성이 있습니다. 18.27m를 던져 12년 만에 신기록을 세우더니 이후 3개 대회 연속으로 기록을 갱신하며 초등학교 졸업 전에는 무려 19.17m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주인공은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박시훈 선수입니다. 육상계가 주목하는 샛별이자 교보생명 체육꿈나무 장학생 1기인 그를 만났습니다. 투포환 4년차, 첫 대회 2등 아쉬움에 계속 도전 Q 와~ 키가 엄청납니다. 초등 6학년 183cm를 넘었는데 지금 체격이 어떻게 되나요? 그때보다 조금 더 컸어요. 지금은 187cm에 몸무게는 100kg 정도입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