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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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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여름철 간편 보양식 레시피(바지락 연포탕, 초계국수) 내일은 더 덥다는 보도가 연일 계속되고 푹푹 찌는 더위에 마스크의 답답함까지 더해져 그 어느 해 보다 힘든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다. 여행도 휴가도 기약이 없는 이 시국에 가장 좋은 피서지는 에어컨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집콕 휴가가 아닐까? 집콕하며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여름철 간편 보양식 레시피 2가지를 소개한다. 레시피 및 사진 바지락 연포탕 : 지미뉴(@ziminews_table) / 초계국수 : 판다(@_panda__bear__) 여름철 간편 보양식 01 담백하게 활력 충전! 바지락 연포탕 '한여름 더위에 쓰러진 황소도 일으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름철 기력 회복에 특효약인 낙지. ‘연포탕’은 산낙지를 각종 채소와 함께 익혀 먹는 음식으로 낙지다리가 펼쳐지는 모습이 연꽃과 닮았다 하여..
10분이면 뚝딱! 만드는 여름 보양식 '더덕오리구이덮밥'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보양식 메뉴를 고민 중이었는데,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 ‘이거다!’ 싶은 메뉴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편스토랑에서 이영자 씨가 만든 업!덮밥이었는데요, 더덕과 오리가 함께 들어가 여름 보양식으로 이만한 게 없겠더라구요. 저만의 방식으로 오리훈제 대신 오리로스를 사용하고, 상황버섯물밥 대신 다시마를 넣어 감칠맛 나는 밥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독특한 향과 맛이 인삼과 비슷한 더덕은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효능도 인삼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기류와 함께 섭취하면 고기의 산성 성분이 중화되어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기력 보충에 좋은 영양 만점 더덕오리구이덮밥 만들어 볼게요! 재료(2인분 기준) : 오리 로스 500g, 깐 더덕 200g, 대파..
새콤달콤 시원한 별미 보양 초계탕 더운 여름을 대표하는 보양식 중 하나가 삼계탕인데, 요 녀석이 조금 뜨거워서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냉면 같은 시원한 음식이 당길 때도 있고요. 이럴 때는 초계탕이 딱입니다. 함경도 전통음식인 초계탕은 뜨겁게 먹는 삼계탕과 달리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하는 보양식입니다. 닭 기름기를 제거하고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담백한 맛을 즐기는 저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에도 좋고, 국수를 넣으면 이색 면 요리가 되기도 합니다. 백숙용 닭 한 마리와 채소류 준비 초계탕은 육수를 차게 만들어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하고 닭고기를 잘게 찢어 각종 채소를 곁들어 먹는 음식입니다. 따라서 채소를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 백숙용 닭 1마리(800g), 양파 1개, 대파 2대, 통마늘 15..
여름 보양식, 나주 곰탕 3대장 비교 한창 여름 휴가 시즌인 지금, 다들 여행 계획은 있으신가요? 연인이랑 휴양지에 가는 분들도 있으실 테고, 가족들이랑 캠핑하거나 혹은, 친구들이랑 함께 내일로를 타고 철도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기차를 타고 전라도를 간다면 이것 때문에 내린다는 풍문이 있을 정도죠. 바로 나주 곰탕입니다. 설렁탕이나 갈비탕과는 다른 독특한 국물이 일품인 나주 곰탕으로 유명한 3곳을 소개합니다. 맑은 국물이 일품인 ‘나주곰탕’곰탕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뽀얀 국물에, 올려져 있는 고기와 파가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곰탕은 설렁탕에 가깝습니다. 조선 시대 때까지만 해도 이 곰탕과 설렁탕의 경계가 모호했지만 일제 강점기 때 구분되어 곰탕은 고기와 깨끗한 내장을 넣고 끓..
초복 보양식 추천! 검은깨 삼계탕과 검은깨 닭죽 장마철이라 후텁지근한 여름날이 계속되는 요즘, 어느새 초복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 여름 보양식이 필수예요. 초복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많이 드실 텐데 이번 초복 보양식으로는 특별한 삼계탕을 끓여보세요. 검은깨를 넣은 검은깨 삼계탕과 검은깨 닭죽을 소개합니다. 복날에는 왜 삼계탕을 먹는 걸까? 우리가 흔히 ‘복날’이라고 부르는 초복, 중복, 말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부릅니다. 2017년 복날은 초복 7월 12일, 중복 7월 22일, 말복 8월 11일이에요. 복날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우리 선조들은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이나 산에 놀러 가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를 복달임(복놀이)라고 해요. 궁이나 귀족들은 그 당시 아주 귀했던 석빙고의 얼음을 이용..
여러분만의 여름철 보양식은 어떤게 있나요? |여름철 보양식| 5월이 지나가고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이 다가왔습니다. 벌써부터 더워서 에어컨 앞에만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여름이 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물을 많이 마시고 아이스크림 같이 차가운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체내 조절 기능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체내 조절기능의 약화는 식욕의 감퇴와 신체 저항력의 약화를 야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가오는 여름!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보양음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우리 몸은 여름철 더위로 인해 몸 안의 단백질과 비타민 C 등 여러 가지 영양소들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름철 보양식엔 많이 소모되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을 보충 시켜주는 고단백의 식품들이 많은데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이 좋은 예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