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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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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밤새 책 읽어 봤어? 교보문고 심야책방 광화문 교보문고를 통째로 빌려 내 마음대로 책을 읽고, 사색을 즐기고 싶다는 상상 해보신 적 있나요? 이런 상상이 실제로 현실로 이뤄졌어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 아침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심야책방’이 열렸습니다. 야심한 밤 교보문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드릴게요! 깊고 깊은 가을밤, 책 한 권 하실래요? 교보생명과 교보문고를 창립한 대산 신용호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광화문점에서 '심야책방'을 진행했습니다. 9월 22일 저녁 6시부터 23일 아침 6시까지 심야 문화체험과 심야 이색체험이라는 2개의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어 독서와 함께 여러 가지 문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교보문고의 정규영업이 끝난 밤 10시, 심야책방 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심야책방 참가자들은..
옛 청사의 기억을 품고 있는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 저번에는 새로 지은 서울 시청 청사 내 시민청을 소개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시청역 광장에 있는 옛 청사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서울도서관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은 서울광장, 도서관에서 책 한 권 빌려 가족과 함께 책을 읽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한층 푸르러진 서울광장을 찾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쉬고 여유를 즐기는 광장 바로 앞에 시민들을 위한 또 다른 문화공간, 서울도서관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꼭 한번 직접 보고 싶더라구요. 서울도서관은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옛 시청 건물의 외형과 내부 구조를 대부분 보존하면서 첨단 도서관의 기능을 더해 새롭게 문을 열었어요. 이 건물 바로 뒤쪽으로는 큰 규모의 신축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