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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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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저격! 테마 서점으로 여행을 떠나요!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책 바, 소규모 출판물을 판매하는 독립출판서점 등 최근 들어 독특한 컨셉의 책방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 가지 주제의 책만 취급하는 테마가 있는 서점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냥덕을 위한 고양이 전문 서점, 혜화동 슈뢰딩거이화벽화마을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슈뢰딩거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자 우리나라 1호 고양이 전문 서점입니다. 이곳에서는 고양이를 테마로 하는 책과 물건을 판매하고 있어요. 고양이를 주제로 하는 책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고양이와 함께 여행한 여행 에세이, 고양이 동화책, 고양이 사진집, 고양이 키우는 법 등 꽤 다양한 장르의 고양이 관련 책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고양이 책 외에도 엽서, 스티커, 부채, 공책 등 고양..
교보문고에서 밤새 책 읽어 봤어? 교보문고 심야책방 광화문 교보문고를 통째로 빌려 내 마음대로 책을 읽고, 사색을 즐기고 싶다는 상상 해보신 적 있나요? 이런 상상이 실제로 현실로 이뤄졌어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 아침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심야책방’이 열렸습니다. 야심한 밤 교보문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드릴게요! 깊고 깊은 가을밤, 책 한 권 하실래요? 교보생명과 교보문고를 창립한 대산 신용호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광화문점에서 '심야책방'을 진행했습니다. 9월 22일 저녁 6시부터 23일 아침 6시까지 심야 문화체험과 심야 이색체험이라는 2개의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어 독서와 함께 여러 가지 문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교보문고의 정규영업이 끝난 밤 10시, 심야책방 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심야책방 참가자들은..
취향 저격! 매력만점 서울 독립서점 다양한 매력을 가진 작은 서점들이 서울 골목골목에 열풍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독립 서점은 불과 1~2년 전만 해도 10개 정도였는데요. 현재 서울의 독립서점은 40여 곳이 있다고 하니 열풍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죠? 서울 독립서점 중 한 번쯤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독립서점 3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독립서점이란?독립서점은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이 창작자가 되어 만든 책과 작품을 직접 유통을 하고, 그 출판물을 한곳에 모아 서점처럼 볼 수 있게 만든 장소예요. 서점마다 특유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고 독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홍대, 해방촌, 서촌, 북촌, 연남동 등 서울의 다양한 곳에 서점들이 생겨나고 있고 독립 출판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서울독립출판 축제’도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