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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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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부터 세탁까지, 마주치지 않아도 다 되는 세상! 언택트로 보낸 하루 ‘언택트(Untact)’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언택트는 ‘접촉하다’라는 의미의 ‘컨택트(Contact)’와 부정적 의미의 ‘언(Un)’을 합성한 단어로,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권유되는 요즘,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언택트 소비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체험해 본 언택트 일상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로봇 바리스타가 만들어 준 커피를 맛보고, 문 앞에 내놓기만 하면 세탁물이 깨끗해져 돌아오는 기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로봇이 서빙해 주는 식당에서 점심 먹기 ‘메리고키친’은 배달의 민족 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기술을 지원한 식당으로, 사람 대신 서빙 로봇 ‘딜리’가 음식을 서빙하..
언택트 소비의 그늘, 디지털 소외 현상을 아시나요? 키오스크와 사이렌 오더. 20대들에게 익숙한 이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서비스를 받는 ‘언택트(untact) 소비’ 입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언택트 소비가 더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불필요한 접촉을 없애고, 시간을 절약하는 언택트 소비, 그러나 간편하기만 하지 않습니다. 특히 노년층처럼 새로운 것에 익숙치않은 세대에게는 또 하나의 디지털 문맹입니다. 간편하다는 ‘키오스크’ 주문하는데 10분? 대표적인 언택트 서비스는 키오스크입니다. 은행 ATM와 비슷하죠. 하지만 ATM에 비해 키오스크는 메뉴가 훨씬 많고 복잡합니다. 햄버거를 하나 고르더라도 햄버거 종류->추가주문->음료 등 단계가 많은데다가 어떤 음식인지 사전에 알고 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