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꿈나무들이 펼치는 멋진 한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유도’
2019년 여름. 30도를 넘는 더위보다 꿈나무들의 열정이 더 뜨거운 전남 장흥을 찾았습니다. 바로 2019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경기가 열렸기 때문이죠. 서울에서 차로 4시간 이상 걸리는 이 먼 곳까지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모였습니다. 한판의 멋진 꿈을 꾸면서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란?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2019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육상, 빙상, 체조, 테니스, 탁구, 수영, 유도 등 7가지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빙상은 쇼트 스케이트와 피겨 스케이트로 구분) ‘어렸을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잘 자랄 수 있다’는 교보생명 창업주인 고(故) 신용호 선생의 인재 육성 철학에 따라 1985년부터 시작됐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유도, 육상, 수영 등 기초..
2019.08.01
by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꿈나무들이 펼치는 멋진 한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유도’
2019년 여름. 30도를 넘는 더위보다 꿈나무들의 열정이 더 뜨거운 전남 장흥을 찾았습니다. 바로 2019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경기가 열렸기 때문이죠. 서울에서 차로 4시간 이상 걸리는 이 먼 곳까지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모였습니다. 한판의 멋진 꿈을 꾸면서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란?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2019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육상, 빙상, 체조, 테니스, 탁구, 수영, 유도 등 7가지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빙상은 쇼트 스케이트와 피겨 스케이트로 구분) ‘어렸을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잘 자랄 수 있다’는 교보생명 창업주인 고(故) 신용호 선생의 인재 육성 철학에 따라 1985년부터 시작됐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유도, 육상, 수영 등 기초..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