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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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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기운을 북돋워 줄 '전통주 칵테일' 만들기! 올해 여름은 유독 덥습니다. 지난 6월에는 116년 만에 이례적인 더위가 찾아왔고, 장마가 끝난 7월 말부터 8월 중에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도 있는데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삼계탕, 추어탕 같은 보양식? 수박, 참외 같은 시원한 과일? 이번 여름엔 더위로 지친 기운을 달래 줄 전통주 어떠신가요? 저와 함께 칵테일로 더 색다르게 즐겨봐요! 솔잎과 솔순의 청량함을 담은 ‘담콕’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전통주 칵테일은 솔잎과 솔순으로 만든 담솔40을 기주로 한 ‘담콕’입니다. 담솔40은 솔송주(솔잎과 솔순을 이용해 만든 발효주)를 증류하여 만든 리큐어로 그 도수가 40%에 이르는 고도주입니다. 재료: 담솔40, 콜라, 얼음 단맛: ★★★★☆ 신맛: ★☆☆☆☆ ..
요즘 힙쟁이들은 이런 술을 마신다! 막걸리 편 막걸리는 편하고 서민적이며 대중적인 술로 통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주머니 사정이 어려울 때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술이죠. 하지만 20~30대에게는 ‘으르신’들이 잡수는 올드한 술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정상주’가 금지되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막걸리 하면 어른들의 등산이 떠오르곤 했죠. 그런데 최근 20~30대를 저격한 새로운 막걸리들이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색과 향과 방식으로 기존 막걸리가 가진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T.P.O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새삼 힙해진’ 막걸리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상상도 못한 정체! 솜사탕과 흑당버블티, 그리고 막걸리의 만남 오늘 소개해 드릴 첫 번째 막걸리는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