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하던 그녀가 교보생명 FP가 된 이유는?
|교보생명의 얼굴| “가야 할 길이 정해지면 뒤돌아 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만 몰두했어요.” 스물 여섯, 사회에서는 아직 ‘새내기 신입’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의 나이입니다. 아마 이 시기의 많은 대학생들은 졸업 이후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 할지를 고민하거나, 직장에 들어가 초심자의 마음으로 지내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최연소 FP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26세의 김 에스더씨를 만나는 것이 너무나도 특별하게 여겨졌습니다. 밴드에서 건반을 치던 철부지 음악인에서 이제는 어엿한 금융전문가가 된 김 에스더씨.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최연소 FP, 그녀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겠습니다. 교보생명 FP 김 에스더씨와의 인터뷰는 교보생명 가 · 꿈 · 사 프론티어..
2012.08.07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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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하던 그녀가 교보생명 FP가 된 이유는?
|교보생명의 얼굴| “가야 할 길이 정해지면 뒤돌아 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만 몰두했어요.” 스물 여섯, 사회에서는 아직 ‘새내기 신입’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의 나이입니다. 아마 이 시기의 많은 대학생들은 졸업 이후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 할지를 고민하거나, 직장에 들어가 초심자의 마음으로 지내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최연소 FP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26세의 김 에스더씨를 만나는 것이 너무나도 특별하게 여겨졌습니다. 밴드에서 건반을 치던 철부지 음악인에서 이제는 어엿한 금융전문가가 된 김 에스더씨.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최연소 FP, 그녀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겠습니다. 교보생명 FP 김 에스더씨와의 인터뷰는 교보생명 가 · 꿈 · 사 프론티어..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