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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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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요정이 사는 곳, 세계자연유산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크로아티아의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16개의 호수와 90여 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요정들이 사는 호수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197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부터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찾아가는 방법대부분의 여행객들이 크로아티아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포함시키는 곳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의 일정으로 움직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 순서나 이 반대의 순으로 여행을 계획하실 거에요. 오늘은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골목마다 숨겨진 매력 한가득!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도보 여행 예능 프로그램 를 시작으로 최근 여러 여행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나라가 있으니, 바로 크로아티아입니다. 몇 년 사이에 크로아티아는 꼭 가야만 하는 유럽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아드리아해를 따라 길게 뻗은 크로아티아는 각 도시마다 모두 다른 특색이 있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작지만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자그레브 속으로 저와 함께 떠나 보실까요? # 현지인과 여행객이 모두 모이는 곳, 반 옐라치치 광장 반 옐라치치 광장은 자그레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여행객들 역시 자그레브를 여행할 때 꼭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죠. 반 옐라치치 광장을 중심으로 광장 북쪽 언덕의 구시..
발칸의 보석 크로아티아 여행기 2편: 스플리트 해안가를 따라 보스니아 국경을 넘어 스플리트로 향하던 길, ‘좋다’라는 말로도 표현이 안 될 만큼 웃음이 멈추질 않았던 풍경이 계속 되었는데요. 로마 황제가 사랑했다는 스플리트는 그 어떤 곳보다 아름다웠습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끼고 걷던 아침 산책길이 너무나 행복했고, 핑크빛으로 물들던 저녁 석양을 바라보며 감사함을 느꼈던 스플리트를 소개해드릴게요. # 로마황제가 사랑했던 스플리트에서의 하루 수도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의 중간에 위치한 휴양도시인 스플리트는 여름이면 해안가를 따라 수많은 요트가 바다를 꾸미고, 궁전 속에서 커피를 마시며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스플리트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곳에서 여생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스플리트 곳곳에서..
발칸의 보석 크로아티아 여행기 1편: 두브로브니크 사람마다 저마다 자신만의 인생 여행지가 있다고 하죠. 저에겐 삶을 사색하고 반추하게 만들었던 크로아티아가 인생 여행지였습니다. 모든 순간 순간을 황홀하게 했던 발칸의 보석,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크로아티아 여행 루트는?처음 크로아티아를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플리트비체, 자그레브(또는 역순) 일정을 추천하고 싶어요.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플리트를 향하는 길은 아드리아해가 감싸 안고 있어 너무나 멋진 해안풍경을 볼 수 있거든요. 또 찰나의 순간이지만 근접 국가인 보스니아도 만나볼 수 있죠.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꼭 국제면허증을 발급받고 가세요! 크로아티아의 해안도로를 따라 놓인 작은 마을에 잠시 머물며 바라보는 풍경은 여행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