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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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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트레킹으로 ‘우리 함께’를 느낀 소중한 6일차 아시아 대장정 6일차, 다른 날보다 아침이 분주했습니다. 대장정 필수 코스인 트레킹을 할 준비때문인데요, 하바롭스크에서 대장정 대원들이 트레킹을 통해 흘린 땀방울과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다같이 으쌰으쌰, 아시아 대장정 트레킹! 오전 7시반. 호텔 로비에 모인 대원들이 서로의 배낭들을 조여주며 트레킹 준비를 마쳤습니다. 적지 않은 배낭 무게에 트레킹이 익숙치 않아 시작하는 발걸음이 무거웠고, 대원들의 얼굴도 금세 지친 듯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강한 완주 의지 속에 다같이 한마음으로 격려하며 걷다보니 곧 대원들 모두 조금씩 웃어가며 주위를 둘러보며 걷고 있었습니다. 18기 아시아 대장정 기수인 김경석 대원이 든 깃발을 필두로 60명의 대원들은 질서정연하게 시내를 관통해 10km를 걸었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1편] 떠나기 전에 준비할 것들 네팔 트레킹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지난 겨울, 그 꿈을 실현시키려 세계 최고의 지붕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에 다녀왔습니다. 포터와 가이드 없이 친구와 떠난 이번 여행을 통해 저희가 직접 겪고 얻은 트레킹 정보를 지금부터 여러분께 나눠드릴게요. 1. 일정 짜기 떠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일정을 짜는 것입니다. ‘며칠을 잡고 트레킹할 것인가?’에 따라 루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트레킹 코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시작점인 나야풀에서 푼힐 전망대로 가는 코스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전망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나야풀에서 지누단다로 가는 코스는 일정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2. 포카라 이동편 고르기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이동해야 합니다. ..
겨울에 만나는 여름, 뉴질랜드 트레킹 타라나키산 강추위 때문에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따뜻한 남쪽나라로 동남아를 많이 생각하실 텐데,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나 뉴질랜드도 우리나라랑 계절이 반대라 겨울에 가면 딱 좋아요. 오늘은 그중 뉴질랜드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절경 1001개 중 하나로 손꼽힌 뉴질랜드 타라나키산입니다. 영화 , 의 촬영 배경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타라나키산 트레킹, 함께 떠나실래요? 겨울에 떠나기 좋은 나라, 뉴질랜드극지방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추위를 피하고자 따뜻한 곳으로 휴가를 떠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까운 동남아를 많이 가지만 좀 더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반구 나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뉴질랜드나 호주, 피지섬, 뉴칼레도니아 등 남반구..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어둠을 밝힌 두 청년정신을 만나다 (6일차)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6일 차는 8월의 첫날이었어요. 날씨가 더워진 탓에 어느덧 중반부를 넘어선 대장정 또한 그 발걸음을 내딛기가 마냥 쉽게 느껴지지만은 않았는데요. 여섯 번째 일정은 대장정의 꽃인 트레킹도 하고 중국의 수도인 북경까지 가야 했어요.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6일 차,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초원 트레킹으로 8월 아침을 열다게르에서의 아침은 고요하고 평화로웠어요. 어젯밤의 연극과 캠프파이어로 달궈졌던 분위기는 어느새 차분하게 가라앉았답니다. 아침 식사는 삶은 달걀, 채소볶음, 미음 같은 죽과 빵으로 간소하게 해결했습니다.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16기 대원들 모두 지금은 저 음식을 그리워하고 있을 거예요. 든든히 아침을 먹은 드디어 초원 트레킹 출발! 99명의..
히말라야에서 만난 꽃의 천국 |K2 트레킹| 지구촌의 대자연을 즐기는 트레킹 마니아들에게 가장 가고 싶지만 가장 가기 어려운 대상지로 K2 Base 트레킹을 꼽습니다. K2(8,611m)는 에베레스트(8,848m) 다음으로 높지만 산악인들에겐 가장 오르기 어려운 히말라야8,000m 봉우리의 제왕입니다. 트레커들에게도 K2 BC는 소위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최후의 트레킹 코스이고요. K2 BC트레킹이 어려운 이유는 우선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파키스탄과 중국의 접경지대에 있는 K2는 가장 가까운 도시인 스카르두까지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의 수도)에서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따라 24시간 이상 버스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12시간 정도 거친 산길을 올라가면 본격적인 도보 트레킹이 시작되는 아스꼴레 마을에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