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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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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함과 삶의 질 상승까지! 플라스틱 없는 ‘제로웨이스트’ 아이템 온라인 쇼핑과 배달 음식 주문이 생활이 되면서 플라스틱 배출량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환경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84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나 증가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쳐나 이제는 재활용도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하니 심각성은 이루 말할 것도 없죠.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오랫동안 지구에 남아있게 되는데요. 특히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에게 위협이 되기도 하고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다시 우리 식탁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로웨이스트(Zero-waste)는 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다회용 제품과 생분해되..
버려진 일회용품들은 모두 어디로? 코로나19와 환경오염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전반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코로나 종식 이후 펼쳐질 새로운 상황에 대비해야 할 시기인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일회용품의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입니다. 감염병 전염에 대비한 개인 위생의 강화가 일회용품 사용량의 증가를 불러왔고, 지금 지구는 넘쳐나는 쓰레기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가 초래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1. 재활용되지 못하고 쌓이는 폐플라스틱 지난 2월, 안전과 위생을 위해 환경부는 식품접객업에 한해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습니다. 그 결과 카페들은 다시 매장 안에서 일회용 컵을 제공하게 되었고, 식당에서는 나무젓가락과 종이컵을 사용하기 시작했죠. 길어진 집콕 생활로 택배와 배달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