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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기자단, 사람을 만나다! 열정적인 보험 상품 개발자, 김슬아 담당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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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9. 14:30





안녕하세요, 프론티어 기자단 신웅철입니다. 어느덧 날씨도 쌀쌀해지고 아름답게 물들었던 단풍도 낙엽이 되어 온 땅을 덮고 있는데요, 이제는 가을도 거의 끝물이구나 싶은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이에요. 이번에 프론티어 기자단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열정'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바로 교보생명 보험 상품 개발자인 김슬아 담당자님에 대한 이야기예요. 

우리나라에는 종류도, 성격도, 보장 범위도 제각각 다른 보험 상품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다양해요. 보험은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앞날을 예측해줄 수 없는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현재의 투자인 만큼 굉장히 중요한데요, 프론티어 기자단 또한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있지만 이전에는 이러한 상품을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생각도 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 프론티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보험에 대해 관심을 지니게 되니 자연스레 보험 상품 개발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꿈사 독자님께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보험 상품의 개발 과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사람을 만나다' 그 두 번째 이야기, '열정적인 보험 상품 개발자 김슬아 담당자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보험 상품 개발자 김슬아 담당자님과의 인터뷰




지금까지 김슬아 담당자님께 보험이 출시되기까지의 무수한 절차와 보험 상품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까지, '보험 상품 개발'의 세계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대학생이 느끼기에 김슬아 담당자님이 들려주신 그 내용들은 모두 대단했는데요, 비록 제가 가고자 하는 길과는 다르지만 담당자님의 열정을 본받고 앞으로 더욱 학업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답니다.

가꿈사 독자님들은 어떠셨나요? 아마 읽는 분마다 생각하시는 바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독자님들 모두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프론티어 기자단이 기획한 '사람을 만나다!' 시리즈는 이제 세 번째 이야기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다음 번에도 여러분의 가슴을 뜨겁게 덥혀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인사를 드리며, 마지막으로 친절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슬아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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