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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통째로 바꾸는 인공지능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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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6. 16:00

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과연 인공지능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바뀐 삶은 유토피아일까요, 아니면 디스토피아일까요? 인공지능의 미래를 내다봅니다.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 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을 말해요. 지능적 기계 특히 지능적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학과 공학으로, ‘인간처럼 사고하고 감지하고 행동하도록 설계된 일련의 알고리즘 체계’입니다. 



인공지능의 발전 역사

1950년대 영국의 수학자 앨런튜링은 컴퓨터와 대화를 나눠 인간과 전혀 구별할 수 없다면 해당 컴퓨터를 생각하는 존재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인공지능을 판별하는 기준이 된 이 ‘튜링 테스트’는 인공지능 이론의 기반이 됐습니다.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처음 인공지능(AI)라는 용어가 사용됐고, 1990년대까지 관련 연구가 진행돼 왔으나 기술적 한계로 개발은 지지부진했어요. 그러다 1990년대 후반 인터넷 기술과 빅데이터의 축적, 스스로 학습하는 형태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인공지능의 현재 

눈부신 속도로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영역이 최근 금융투자나 의료 영역은 물론 그동안 넘볼 수 없다고 여겨졌던 예술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어요. IBM의 인공지능 ‘왓슨’은 실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해 전문의와 똑같이 암을 진단할 수 있고, 금융시장에 진출한 ‘로보 어드바이저’는 펀드에서 진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마쓰바라 진(松原 仁) 교수팀의 인공지능은 단편 SF소설을 써 ‘호시 신이치’ 문학상 1차 전형을 통과했고, 구글 그림 인공지능 ‘딥드림’은 올해 추상화 29점을 팔아 총 9만 7,000달러를 벌었어요. 예일대가 개발한 인공지능 ‘쿨리타’는 스스로 음계를 조합해 작곡을 합니다.



인공지능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  

영화나 소설에서는 주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할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인 상상이 지배적이에요. 하지만 대부분 전문가들은 이런 공포감은 과도한 것이며, 언론•교통•물류•안전•환경 등 각종 분야에서의 관련 기술이 빠르게 접목•확산돼 인공지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특히 금융과 자동차, 의료 부문에서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여요. 금융 분야에서 의 인공지능 투자 알고리즘, 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착용 기기와 이미지인식 기술 통한 개인 건강관리, 자동차 분야에서의 자율주행자동차가 그 대표적인 예죠. 제조업에서도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휴머노이드형 로봇의 개발로 기계설비의 고도화와 효율성 극대화가 이뤄질 전망인데요. 특히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지능형 로봇의 활용도는 급속히 커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에 관한 우려도 없지 않아요. 특히 인공지능과의 일자리 경쟁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요. 세계경제포럼(WEF)은 로봇과 인공지능 등의 발달로 인해 연간 500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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