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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팅에서 FP코칭까지, 교보생명 FP소장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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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8. 07:15

교보생명에는 수많은 FP님들이 계십니다. 그중 FP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FP소장님이 계세요. FP소장은 FP 리크루팅부터 양성, 코칭까지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요. 투철한 봉사 정신과 리더십으로 FP들을 이끌고 계시는 경기도 의정부 호원FP지점 ‘주연자’ FP소장님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주연자 FP소장의 하루

먼저 주연자 FP소장의 하루 일정을 통해 FP소장의 역할과 업무를 엿볼까요?



의정부 호원FP지점 ‘주연자’ FP소장 인터뷰


Q. 소장님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도에 위촉되어 교보생명에서 13년째 일을 하는 주연자 FP소장입니다. FP로 2년 활동했고, FP소장을 맡은 지는 11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처럼 하자’라는 마음으로 매일 업무에 임하고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우리’라는 말인데요.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FP지점 식구들이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FP소장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 FP님들의 성공을 돕고, FP지점이 튼튼한 조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이에요.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신인 FP나 선배 FP들을 돕기도 하고, 상품 교육이나 활동 코칭도 해요. 청약 계약을 할 때 동반 활동을 나가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 역시도 FP이기 때문에 제 활동도 놓치지 않고 챙기고 있어요.

 

Q. 교보생명 FP가 되려면 어떤 역량이 가장 필요할까요?

A. 여러 가지 역량이 필요하겠지만 ‘성실’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위촉되고 나면 회사의 각종 시스템 활용과 상품 공부 등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것들이 많거든요. 또 고객 관계관리도 항상 꾸준히 해야 하는데 성실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게 힘들 수 있어요. 

 

Q. FP소장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보험을 싫어하던 신인FP가 생명보험의 가치를 깨닫고 열정적으로 오랫동안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동적이고 뿌듯해요. 옆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더 도와주고 싶고, 저도 다시 열정적으로 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더 많은 훌륭한 신인 FP들을 위촉할 예정이에요!

 

FP소장이 많은 일을 하는 걸 알고 있었지만 주연자 FP소장님을 취재하면서 더 자세하게 보고 들으니 FP소장은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렇게 성심성의껏 FP업무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교보생명이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도 FP분들을 본받아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합니다. 지금까지 가꿈사 사내필진 9기 백한빛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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