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선물을 전해야 하는데 포장하기가 마땅치 않았던 적,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특히 선물의 부피가 작거나 포장하기 애매한 물건일 때 고민인데요, 오늘은 휴지심을 활용해 급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물 포장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도 할 수 있고 만드는 재미도 있는 선물 포장법! 지금부터 함께 알아 볼까요? 


준비 재료: 휴지심, 노끈, 리본 테이프, 종이 포장지, 비닐 포장지, 가위, 풀 등(그 외 땡큐택, 기프트택 등 꾸밀 수 있는 재료) 


# 휴지심으로 선물상자 만들기

1. 예쁜 종이 포장지를 휴지심에 감싸 고정시켜 주세요. 휴지심 자체가 종이이기 때문에 딱풀로 붙이면 잘 고정됩니다. 이때 휴지심 안쪽이 보이지 않도록 종이를 휴지심의 길이에 딱 맞추지 않고 보다 넉넉하게 붙여주세요. 

  

2. 동글동글한 휴지심을 손바닥으로 꾸욱 눌러 반으로 접은 듯 평평하게 만들어주세요. 위에서 바라봤을 때 직사각형 형태로 만들면 됩니다. 그 후 상자 끝을 반달 모양으로 접어 주세요. 선물상자에 작은 선물을 넣고, 반대쪽도 반달모양으로 접어 주면 됩니다. 


3. 집에 있는 리본테이프와 택, 스티커 등을 이용해 장식하면 예쁜 선물상자가 완성됩니다. 간단하죠? 


# 휴지심으로 선물 포장하기

선물 상자 만들기, 어렵지 않으셨죠? 이번에는 휴지심의 원기둥 모양을 그대로 살리면서 또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포장법을 알려 드릴게요. 

1. 예쁜 종이 포장지, 혹은 한지로 휴지심을 꼼꼼하게 감싸 주세요. 이때도 역시 휴지심 안쪽까지 포장지를 모두 붙여 주어야 안쪽이 보이지 않아 예쁘답니다.


2. 양말이나 기타 작은 물건을 휴지심 안에 쏙 넣어 주세요. 이 때 휴지심 양끝이 뚫려 있기 때문에 다른 쪽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위치를 잘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3. 비닐 포장지 안에 휴지심을 쏙 넣은 뒤, 리본테이프나 노끈을 이용해 끝 쪽을 리본으로 묶어주세요. 한 쪽만 묶어주셔도 되고, 사탕처럼 양쪽을 묶어주셔도 됩니다. 


4. 기프트택 등을 달아 아기자기하게 꾸미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선물 포장이 완성됩니다. 

자녀를 키우는 분들은 아이의 친구들에게 소소한 선물이나 답례품 등을 전해야 할 때가 종종 있으실 텐데요, 그때 휴지심을 활용해 아이와 함께 포장을 해 보시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가르치는 한편, 창의적인 미술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 같아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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