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교보생명의 기부천사들인데요, 교보생명에서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집안 어딘가에서 잠자고 있던 물건들을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이 열립니다. 올해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캠페인이 진행되었어요. 사전에 이지모아 메일을 통한 안내와 공지사항, 위성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안내가 되었고, 전국 각지의 봉사리더 및 담당자가 기부물품을 취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은 따뜻했던 그 나눔의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임직원들의 소중한 기증품은 지역별 굿윌스토어에서 판매됩니다. ‘못’ 쓰는 것이 아닌, ‘안’ 쓰는 물건들은 굿윌스토어에서 새 물품으로 재탄생 되는데요, 물품이 기증되면 매장진열, 판매, 상품화 작업, 용역작업 등을 통해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이 일자리를 찾고, 물건 판매 수익은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월급과 자립의 기반이 됩니다. 일회성의 ‘자선’이 아닌, 장애인들의 ‘일할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죠.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집니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즐거운 기부 참여를 위해 개인별, 조직별 시상과 더불어 마지막 날 광화문 본사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바자회도 열렸습니다. 바자회가 진행된 지난 15일에는 MBC에서 현장을 촬영해 가기도 했는데요, 이날 촬영된 바자회 모습은 오는 12월 5일, <우리동네 피터팬 –교보생명편> 프로그램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우리동네 피터팬>은 비장애인들과 비슷한 꿈을 꾸지만 더 많은 장애물들을 극복해 나가는 발달장애인들의 리얼한 일상을 들여다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MBC 12시 25분 방송됩니다. 

 

행사가 모두 끝난 후 굿윌스토어의 김영덕 주임은 “지난해 기부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올해에는 가져오신 물품들이 더 좋았습니다.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저희가 받을 수 있는 물건들을 많이 고민해서 가져오신 것 같았어요. 시간이 갈수록 교보생명의 기부문화가 점점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이번에는 바자회를 열어 임직원뿐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며 발달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인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분들이 기증한 물품은 고스란히 장애인들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쓰입니다. 여러분들의 정성 가득한 기부품들을 좋은 곳에 쓰이도록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캠페인 진행 소감을 밝혔습니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의 훈훈한 연말, 어떻게 보셨나요? 다솜이지원센터는 내년에도 더욱 의미 있고 참여하기 쉬운 좋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찾아 뵐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리며, 여러분들도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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