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꿈나무체육대회

본문 제목

“메달 딸 때의 짜릿함 좋아요” 꿈나무체육대회 체조 유망주 인터뷰

본문

2024. 8. 8. 11:40

 

#교보생명컵꿈나무체육대회 #꿈나무체육대회 #꿈체 #교보꿈체 #유망주

그 어떤 경기보다 감탄만이 가득했던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체조 경기! 자신의 몸을 컨트롤하며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는 체조 꿈나무들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아?! 그렇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보자!

 

경기 분위기를 마음껏 느꼈다면 이제는 체조 유망주들을 만나볼 시간이야. 교보생명 블로그가 체조 유망주 두 친구를 만나봤어. 두 친구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교보생명컵꿈나무체육대회 #꿈나무체육대회 #꿈체 #교보꿈체 #유망주

Q.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평택성동초등학교 최시호라고 합니다. 현재 6학년이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는 1학년과 5학년 때 참가해 이번이 세 번째 참가입니다. 

Q. 작년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고 들었어요.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코치님이 잘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도 응원을 많이 해줘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경기를 진행 중인데 어때요? 떨리진 않나요?
일단 오랜만에 참가한 시합이라 설레는 마음이 더 크고요. 떨리지만 친구들이 응원을 많이 해줘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사실 오늘 경기에서 실수를 했는데, 다음 종목에선 최선을 다해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거예요!

 

#교보생명컵꿈나무체육대회 #꿈나무체육대회 #꿈체 #교보꿈체 #유망주

Q. 체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1학년 때 처음으로 체조를 하게 됐는데요. 저희 형도 체조를 하거든요. 형을 따라서 저도 보고 배웠는데 하다 보니까 점점 재밌는 거예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체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체조 훈련이 힘들진 않은가요? 체조의 매력이 뭔지도 궁금해요.
체력 훈련을 할 때가 많이 힘들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새로운 기술에 성공했을 때 엄청 짜릿하거든요. 그리고 제 기술로 메달을 땄을 때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체조가 재밌습니다.

제 주종목은 철봉인데요, 철봉을 제일 잘하기도 하고 좋아해요.

 

Q.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시합에서 긴장하지 않고 여유롭게 나만의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능숙한 체조 선수가 되고 싶어요!

 

#교보생명컵꿈나무체육대회 #꿈나무체육대회 #꿈체 #교보꿈체 #유망주

Q.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인천서림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이유빈입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이번이 네 번째 참가입니다.

 

Q. 작년 꿈나무체육대회에서 2등을 했다고 들었어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게 좋은 성적을 냈던 이유 같아요. 그리고 제가 체조를 일찍 시작했는데 그것도 저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체조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Q. 이유빈 친구의 주종목은 무엇인가요? 반면에 가장 약한 종목도 궁금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종목은 이단평행봉입니다. 두 개의 평행봉 사이를 뛸 때 기분이 짜릿해요. 그리고 제일 약한 종목은 도마인데요. 도마에서 연기하는 것이 힘든 건 아니지만, 기구가 낮아서 뭔가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교보생명컵꿈나무체육대회 #꿈나무체육대회 #꿈체 #교보꿈체 #유망주

Q. 체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가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우연히 체조를 접하게 됐는데 제가 체조하는 걸 본 코치 선생님이 체조에 재능이 있다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체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Q. 훈련하는 것이 힘들진 않은가요? 체조의 매력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훈련은 힘들어요. 특히 체력운동 할 때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그렇지만 훈련을 한 뒤 시합에 나가서 메달을 땄을 때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체조가 재미있는 것 같아요.

Q.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체조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어서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체조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