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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교보생명

우수 설계사는 이런 상도 받네

교보생명 우수 설계사는 이런 상도 받네

고객 잘 챙긴 설계사에게 ‘메이지야스다 특별상’

교보생명의 색다른 ‘고객보장대상’ 화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교보생명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은 여느 보험사의 연도대상 시상식과는 달랐습니다.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설계사에게만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보장을 잘 챙긴 재무설계사(FP)도 함께 시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상식 명칭도 '고객보장대상'입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현숙FP (여수FP지점) 등 3명의 설계사는 지난 1년 동안 '평생든든서비스'를 가장 잘 실천해 '메이지야스다생명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일본의 대표적 생명보험사인 메이지야스다생명(明治安田生命)의 다카하시 고이치로(高橋 浩一郞) 개인영업본부장이 직접 수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메이지야스다생명 특별상'은 고객중심 경영철학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회사가 의기투합해 고객 서비를 더 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습니다.

두 보험사가 상대방 회사를 방문해 우수 설꼐사를 시상하는 것은 보험업계에서 이례적입니다.

특별상 수상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을 방문해 가입한 보험의 보장내용을 다시 설명해 주고, 보장받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이 없었는지 확인해 보험금을 찾아주는 등 '평생든든서비스'를 활발히 펼쳤습니다.

연간 방문한 고객수만 해도 한 명당 900명을 훌쩍 넘습니다. 본인이 관리하는 고객을 한 번 이상 방문한 셈입니다.


'평생든든서비스'는 교보생명이 '새로운 계약보다 기존고객서비스가 먼저'라는 모토로 지난 2011년 6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고객중심 서비스혁신 프로젝트입니다.

교보생명은 보험업계의 판매중심 영업문화를 고객보장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갖고 장기적 관점에서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이지야스다생명은 총자산 29조엔(한화 321조원), 설꼐사 3만 명이 넘는 일본의 대표적 생명보험사로, 독특한 사후관리서비스인 이른바 ‘안심(安心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이름을 딴 특별상을 교차시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해에는 신창재 회장이 일본 동경에서 열린 메이지야스다생명의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교보생명 특별상'을 수여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지율 100%를 달성한 FP에게는 '보장유지 퍼펙트상'을,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잘하는 FP에게는 '다솜이상'을 수여하는 등 고객보장을 잘 실천한 FP를 시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영예의 대상은 강순이 FP명예전무(대성FP지점), 금상은 지연숙 FP명예전무(서대문중앙FP지점)가 수상하는 등 76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