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꿈사랑/교보생명

2013 교보생명 FP신인상 최현숙님을 만나다

|FP신인상인터뷰|

 

교보생명 가.꿈.사 와이프로거로 활동하면서 꼭 한번은 FP분들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2013 교보생명 고객보장대상 FP채널 신인상 대상을 받으신 최현숙님과 함께 대화할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 좋았답니다. 교보생명은 입사한 지 만 1년이 되는 FP 중 고객보장을 잘한 FP에게 신인상을 주는데요, 그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이신 분이라고 해서 기대가 됐어요!

 

 

이번 2013 교보생명 FP채널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신 최현숙님을 만나기 위해서 교보생명 용답FP지점을 찾아갔답니다.

  


 

 

교보생명 용답지점으로 들어가서 최현숙님을 만나 뵙게 되었답니다. 지점에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에 보이는 문구.

 

 

평생든든! 광고를 볼 때마다 보는 평생든든 글귀가 그날따라 눈에 더 들어오더라고요 ^^

 

 

최현숙 FP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고, 하니 제가 덥다고 시원한 냉커피를 직접 타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최현숙 FP님의 자리에 있는 신인상대상 수상 화분!

 

 

저와 함께 인터뷰 일정을 준비하시고, 많이 떨린다고 하시더니 너무 잘 하시고! 역시 올해의 신인상 대상을 수상 하실 만 하시더라고요.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자리를 옮겼답니다.

 

 

자리를 옮겨서 간 사무실에는 정말 많은 상들이 있더라고요. 그 중에 최현숙님께서 매달 받으신 상이 정말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몇 개는 집으로 가져가셨다고 하시는데도 정말 많더라고요.

 

 

이렇게 매달 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자부심이 필요하실 것 같더라고요. 계획을 정하고 그 계획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그만큼 세워진 계획대로 기간을 맞춰 이루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나 신인상 대상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니죠?

 

 

처음에 뵙고 나이가 의심되실 정도로 너무 젊어 보이셔서 연세를 다시 여쭤봤다지요. 항상 웃으시면서 활동을 하셔서 그런지 너무 젊어 보이시더라고요.

자 그럼 이제부터 2013 교보생명 고객보장대상 FP채널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신 최현숙 FP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해볼게요!

 

 

Q. 교보생명 FP 일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교보생명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CEO님의 경영철학이 남다르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교보생명은 고객과 FP를 위한 회사에요. 제가 교보생명에 처음으로 반했던 순간은 CEO가 한 FP의 발을 씻어주시는 사진을 보고 나서 였어요. 교보생명 회장님이 FP를 섬기는 모습이 너무 가슴 뭉클하더라구요. 그래서 교보생명 FP를 정말 잘 선택했고 ‘자부심을 갖고 잘 일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답니다. 누군가가 보험회사의 FP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교보생명 FP를 적극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Q. FP가 되시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나요? 처음으로 FP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FP로 시작하게 된 것은 가정 생활고에 때문이었어요. 15년 전에 남편과 사업을 하다가 회사부도를 맞고, 야채장사도 해보고, 다른 여러 가지 일도 해보았는데요. 보는 사람들마다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어떤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 시기에 자본 없이 저만의 능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일이 FP라고 생각하게 되어 FP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누군가가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Q.  처음 FP일을 하시게 되시면서 어렵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리고, 처음 FP 일을 시작하고 나서 주변의 반응은 어땠나요?
 
처음에 FP일을 하면서 많이 울기도 했답니다. 답십리 골목길을 다니면서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지고, 울기도 많이 울었답니다. 예전에는 보험FP를 하면 바람 난다고들 많이들 말씀하시잖아요. 그래서 처음 FP일을 시작하면서 남편에게 보험일 하면 바람이 난다는데, 어떻게 할까? 라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남편이 ‘바람날 사람은 집에만 있어도 바람이 난다. 난 당신을 믿는다’라고 말해줘서 정말 믿음직스럽고 고마웠답니다.

 

Q. FP일을 시작하시면서 가장 기억이 남는 고객 분이 있으신가요?

신문사 보급소에서 근무하시던 한 고객이 오래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신문 배달 때 오토바이를 타시니까 위험하시잖아요, 그래서 위험에 대비하시라고 보험 상담을 해드렸어요. 다섯 분이 상담을 하고 가셨는데, 한 분은 아기 분유 값 때문에 형편이 어려우니 나중에 보험 가입을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분이 이틀 후 주말에 가평에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갔다가 물에 빠져서 사망하셨어요. 그 분의 사망소식은 보험을 가입하신 네 분께 증권을 가져다 주러 갔다가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면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답니다.

그때부터 내가 왜 보험을 시작했으며, 이 보험이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보험을 가입하고 싶은데, 형편이 안돼서 가입을 못하시는 분들 위주로 보장성 상품을 가입을 추천했구요.
 
그 사건 이후에 FP일을 더 사랑하게 되고, 더 감사하게 되고, 제가 해야 할 일이 많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Q. FP 신인상 대상을 받으셨는데, FP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나, 가장 행복했던 점이 있다면?

가장 힘들었을 때는 아이들을 맡겨두고 일을 다녔어야 하는 점이었고, 가장 행복했던 점은 FP로 활동하며 번 돈으로 33평 아파트로 내 집을 마련했을 때에요. 그 집이 지금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Q. 새로운 고객을 만나기 전의 마음 가짐은 무엇이며, 계약이 완료될 때까지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요?
 
새로운 고객을 만나기 전에는 그 분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 고객을 만나면 어떤 말을 먼저 할지, 어떤 인상을 심어줄지를 준비를 하고, 출발하기 전에 항상 기도를 한답니다. 내 입술을 주장해달라고, 내가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말하지 않게 해달라고, 만나는 고객 분의 마음을 잘 헤아려 들을 수 있는 귀를 달라고 기도해요. 그리고, 고객 분을 만나면 우선은 무조건 고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답니다. 그런 후에 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더 친근함을 갖게 된답니다.

그렇게 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계약이 이뤄지더라구요. 변액 상품의 경우, 상품 공부를 특히 많이 해요. 그리고 제가 항상 갖고 다니는 연습장에 쓰면서 설명 드린 뒤 그 용지는 고객 분께 드리고 온답니다. 계약체결 단계에서 가입설명서와 설명한 용지와 함께 비교하면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해드린답니다. 보험이라는 것이 일반사람들은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설명을 해드리면, 고객들은 쉽게 이해가 된다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입하신 분들이 다시 지인 분을 소개해드리게 되는 것 같답니다.

 

 

Q. 주로 찾아 뵙는 고객층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의 고객 분들은 의사선생님, 학교 교장선생님, 유치원 원장 선생님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의사선생님을 만나 뵈러 갈 때는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중 이라고 하시면, 저 또한 그 수술이 끝나는 시간까지도 기다리게 된답니다. 그 의사선생님들도 그때까지 일을 하고 계신 것이라서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해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의사선생님들을 볼 때마다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FP가 되시고 싶은지, 최고의 목표는 어디이신가요? 
 
앞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FP가 되고 싶습니다. 그 동안에는 조금 이기적인 나의 생각으로 일을 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고객이 가장 좋아할까 먼저 생각하려구요. 모든 고객들에게 1억짜리 연금통장을 만들어주자는 것이 저희 소망입니다.

제 최고의 목표는 참 교보생명인이 되는 거랍니다. 회사의 명예상무, 전무까지 되어서 회사를 위해서도 일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마지막 목표이며, 그것을 통해서, 항상 꿈꿔왔던 장학사업도 하고 싶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제가 최현숙 FP님께 교보생명 고객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렸답니다^^ 함께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이렇게 2013 교보생명 고객보장대상 FP채널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신 최현숙님과의 인터뷰를 모두 마쳤습니다. 직접 만나 뵙고 나니 어떻게, 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당연한 수상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교보생명FP 최현숙 FP님의 꿈과 바라는 점이 모두 이뤄지셨으면 좋겠어요. 그 바람이 이뤄지면서 교보생명의 고객 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교보생명 가.꿈.사 와이프로거 오후햇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