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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교보생명

동북아 대장정 이후의 프런티어 클럽 NAFC 활동속으로

| 동북아 대장정 |

가꿈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년 2012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기수로 참여했던 프론티어 기자단 전정민입니다. 몽골의 쏟아질 듯한 별들과 시베리아 열차에서의 떨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는데,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나 새로운 대장정을 앞두고 있네요.



드디어 힘든 전형을 모두 지나 드넓은 황하에서 꿈을 펼치게 될 2013년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대원이 모두 선발되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대장정 이후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안내를 해드릴게요!

 


 

 동북아 대장정 이후, 프론티어 클럽 NAFC는 무엇일까요?

 

동북아 프론티어 대원들은 8 1일부터 8일까지 예정된 대장정 이후에도 NAFC(North Asia Frontier Club)대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요. 교보생명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이 지니는 특별함 중 하나가 바로,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이 연중리더십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는 것이에요. 즉, 단발성 대외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 것이죠.

 

 
잠깐! 동북아 프론티어 클럽(NAFC) 이란 무엇일까요?

NAFC는 ‘North Asia Frontier Club’으로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에 참여한 대원들의 활동이 대장정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원들이 지속적인 만남과 활동을 하게 되는 모임입니다.


2012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에 참가했던 대원들은 NAFC 11기로 활동했답니다. 대장정 이후 활동은 11월에 있었던 NAFC 발대식과 12월 말 진행된 NAFC 전기수 송년회 그리고 1월에 있었던 NAFC 리더십캠프 순으로 진행되었어요.




 동북아 대장정 이후, 프론티어 클럽 NAFC에는 어떤 활동이 있을까요?

 

먼저,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도봉숲속마을에서 대장정 이후 첫 공식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이날은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우수 단원 및 우수 조 시상과 함께 약 1년여간 11기를 이끌어 갈 회장단을 선출하는 날이기도 했어요. 다시 말해 NAFC 11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던 것이죠.

일정은 1 2일로 진행되었는데요, 첫째 날은 조별 리더십 프로그램과 함께 저녁 만찬을 즐겼어요. 만찬 중에는 대장정 기간 찍은 사진들로 만든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답니다


10분가량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몽골과 러시아에서의 기억들을 돌이켜 보며, 100명의 대원과 함께 했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날이 학기 중임에도 70명이 넘는 대원들이 참석했다는 것은 그만큼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이 모두에게 있어 의미 있고 소중한 추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란 생각을 했답니다. 정든 친구들과 마주 보며 그 동안의 안부를 묻고,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첫째 날이 마무리되었어요.


둘째 날 아침에는 우수단원 및 우수 조 시상과 NAFC 발대식이 진행되었어요. 각자 제출한 과제영상 및 사진도 보았고, 독후감과 우수블로거 시상 등도 함께했답니다.

 

NAFC 11기 임원진


그리고 임원선출을 통해 NAFC 11기 회장 박병철, 부회장 원지한, 총무 홍아영 대원이 선발됬어요. 이들 임원진은 송년회, 리더십캠프 등 많은 활동을 주도했고,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NAFC의 두 번째 공식 활동은 2012 12 27일 진행된 송년회였어요. 송년회는 종로에 위치한 한 뷔페에서 진행되었는데요, 11기뿐 아니라 1기부터 10기까지 교보생명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에 참여했던 선배님들도 함께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셔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11기 임원진들이 열심히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답니다. 다만 평일에 진행되었고 서울에서 먼 지역에 사는 대원들도 많아 예상보다는 참여가 덜해 아쉬웠는데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임원진의 깜짝 이벤트로 지역 대원들의 영상편지가 공개되어 조금이나마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99명의 대원도 2012년을 되돌아볼 때 동북아 대장정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텐데요. 한 해의 마지막을 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던 송년회였어요.




012


NAFC의 세 번째 공식행사이자 마지막 활동은 1월에 있었던 리더십 캠프였어요. 3차 면접과 오리엔테이션의 장소였던 교보생명 연수원 ‘계성원’에서 캠프가 진행되었는데요, 대장정의 첫 시작이었던 곳에서 마지막 공식 활동이 진행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로웠답니다. 리더십 캠프에서는 ‘소시오 드라마’를 통해 리더십을 향상하는 조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요.  


 잠깐! 소시오 드라마란 무엇일까요?


미국의 정신병리학자 J.모레노가 개인의 사회적 부적응, 신경증을 치료하기 위해 고안해낸 즉흥극이에요. 사회적·문화적 주제, 또는 대인관계에서의 문제를 주제로 해 감독(의사나 교사)이 극의 전체 테두리를 정해준 뒤, 나머지는 연기자(환자나 학생)가 상황에 따라 자발적·즉흥적으로 일정한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이 자발적인 역할행위에서 집단의 이데올로기나 집단 간의 관계를 판단할 수 있답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조별 역할극을 진행함으로써 ‘생활 속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소통’, ‘인정’, ‘칭찬’ 등 다양 리더의 자질에 관해 이야기하며 리더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답니다. 또, 교보생명 인사지원팀에서 인사채용과 관련된 강의를 해주셨어요. 대원들 모두가 대학생이었기에 그 어떤 시간보다 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죠.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11기의 공식 활동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어요. 이런 공식적인 행사가 아닌 이상, 어쩌면 모든 대원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는 이제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아쉬움이 자꾸만 들었어요. 그렇지만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함께 웃고, 땀 흘리고 어깨를 나란히 했던 시간은 모두의 마음 속에 굳게 자리 잡고 있겠죠?





NAFC의 다양한 활동을 보니 어떠신가요? 한 번의 해외 탐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동고동락한 친구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으신가요? 교보생명 대학생 동북아대장정은 동북아를 이끌어나갈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큰 꿈을 품고 한 층 자신을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두고 있답니다. 때문에 대장정 이후 활동 또한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장정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고, 이후 지속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을 즐기며 이에 더해 99명의 대원들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까지! 정말 인생 최고의 경험이겠죠?


글을 쓰면서 문득 작년, 합격을 간절히 바라던 제 모습이 생각났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추첨 결과를 기다렸던 순간부터 대학생 동북아대장정과 NAFC대원으로서 행했던 활동까지 많은 장면이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느껴요. 여러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신 올해의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최종대원으로 선발되신 여러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빌면서, NAFC의 대원으로 공식 활동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