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9. 16:46
어렸을 적, 설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있지 않으신가요?
엄마가 사오신 새 옷과 어른들께 받는 세뱃돈을 기대하면서
설날 아침이 되면 예쁘게 단장을 하고, 맛있게 차려진 음식 앞에 서서
어서 제사가 끝나기를 바라기만 했는데요.
어른이 된 지금, 설날을 맞이하는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이신가요?
바쁜 일상 속에서 그저 지나가는 풍습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올해는 어릴 적 그때 그 시절을 되새겨 보면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더불어 올 한해는 말의 해처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새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보생명 블로그 가.꿈.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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