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꿈사랑

한해를 닫는 책, 새해를 여는 책 : Good bye 2013, Hello 2014

 

 

 

 

안녕하세요, 가.꿈.사 가족 여러분! 프론티어 기자단 4기로 활동하게 된 전윤정입니다.^0^ 앞으로 여러분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갈지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그럼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첫 번째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2014년 새해가 시작 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길게만 느껴지던 겨울도 마무리단계로 접어드는 2월의 끝자락. 가.꿈.사 가족 여러분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열정과 포부로 야심 차게 세우셨던 계획들을 꾸준히 지키고 계신가요?

 

특히 새해가 되면 올 한 해는 책을 많이 읽겠다는 다짐을 많이 하는데요, 그 약속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아직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 서울도서관에서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서울의 대표 도서관인 서울도서관에서 흥미로운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해서 찾아가보았는데요. 바로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한해를 닫는 책, 새해를 여는 책 : Good bye 2013, Hello 2014> 도서전이 그 주인공입니다!

 

 

 한해를 닫는 책, 새해를 여는 책 <Good bye 2013, Hello 2014> 도서전

 

 

 

 

 

전 시 명 : Good bye 2013, Hello 2014 - 한해를 닫는 책, 새해를 여는 책


 전시 장소 :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


ㅁ 전시 기간 : 2014. 2. 11(화) ~ 2. 28(금)  ※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ㅁ 관람 시간 : 화~금(9:00~21:00) 토~일(9:00~18:00)


 공식홈페이지 : 클릭

 

 

 


 

 

도서전 관람을 위해 찾은 서울도서관에는 방학을 맞아 엄마 손을 꼭 붙잡고 도서관을 찾은 아이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 그리고 여유롭게 책을 보고 계신 백발의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어요.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한해를 닫는 책, 새해를 여는 책 : Good bye 2013, Hello 2014> 도서전에서는 [인문·사회·문화], [경제·비즈니스], [디지털·IT], [자연·환경], [엔터테인먼트] 등 5개 분야의 추천도서 20권을 선정해 이달 말까지 전시하고 있답니다.

 

 

 


 

 

또한, 서울도서관 추천 도서 20권과 서울시 소재 도서관장 69명이 추천하는 ‘새해에 읽으면 좋은 도서’ 65권도 추천사와 함께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도서전’이라고 해서 왠지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아닐까 살짝 걱정도 들었었는데요. 하지만 예상과 달리 <한해를 닫는 책, 새해를 여는 책>도서전은 형형색색의 포스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밝고 경쾌한 분위기였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이 추천하는 2014년을 여는 책!

 

 


 

서울도서관 2층 ‘생각마루’에서는 <2014년을 여는 책> 50선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와 교보문고 전문가들이 2014년을 여는 5가지 키워드를 선정했다고 해요. 그 키워는 바로 [어제까지의 세계], [부드러운 혁신], [불평등의 대가], [디어 라이프], [개인의 취향]인데요, 이 키워드를 담아 총 50권의 책도 선정했다고 해요!

 

 

2014년을 여는 책 50 선정 도서

ㅁ어제까지의 세계(10종)

 

어제까지의 세계(재레드 다이아몬드) / 지구의 정복자(에드워드 윌슨) / 폭격(김태우) / 병자호란(한명기) / 플라밍고의 미소(스티븐 제이 굴드) / 멸치 머리엔 블랙박스가 있다(황선도) /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로버트 트리버스) / 이젠 없는 것들(김열규) / 1913년 세기의 여름(플로리안 일리스) / 모든 것은 빛난다(휴버트 드레이퍼슨,숀켈리)

 

ㅁ부드러운 혁신 (8종)

 

심플러(캐스 선스타인) / 기브앤테이크(에덤 그랜트) / 관찰의 힘(얀 칩체이스, 사이먼 슈타인하트) / 디지털 치매(만프레드 슈피처) / 강신주의 감정수업(강신주) / 이오덕 일기(이오덕) / 왜 책을 읽는가 (샤를 단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시미즈 레이나)

 

ㅁ불평등의 대가(11종)

 

불평등의 대가(조지프 스티클리츠) / 사람을 위한 경제학 (실비아 나사르) / 정글만리(조정래)/ / 아파트 게임(박해천) / 우리는 왜 불평등을 감수하는가(지그문트 바우만) / 부자들의 생각법 (하노 벡) /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안토니오 알타리바) / 자살론(천정환) / 선진국의 역습(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플루토 크라트(크리스티아 프릴랜드) / 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선대인)

 

ㅁ 디어 라이프(11종)

 

디어 라이프(앨리스 먼로) / 밤이 선생이다(황현산) / 다시 태어나다 (수전 손책) / 배를 엮다(미우라 시온) / 수례자들의 안식처, 에르미타(지은경) / 알램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조던 매터) / 포기하는 용기(이승욱) / 수학자의 아침(김소연) / 시를 어루만지다(김사인) / 야만적인 앨리스(황정은)

 

ㅁ 개인의 취향(10종)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노명우) /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에릭 클라이넨버그) / 아무래도 싫은 사람(마스다 미리) / 북유럽처럼(김나율) /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마크 펜더그라스트) / 연필깍기의 정석(데이비드 리스) / 아비바르부르크 평전(다나카 준) / 깃털(소어 핸슨) / 서민의 기생충 열전(서민) / 식탁위의 한국사(주영하)

 

 

 

그 중, 프론티어 기자단이 추천하는 책은 바로 '기브 앤 테이크'

 

 

 

 

양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희생하고, 조건 없이 주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이유를 말해주는 책인데요, 한 마디로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논리를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주는 것을 선호하는 기버, 주고 받는 것이 거의 동일한 매처, 받는 것에만 집중하는 테이커. 이렇게 세 분류류 나눈 후, 이 중 기버가 성공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도 증명하고 있는데요, 타고난 재능과 노력을 성공의 이유로 말해왔던 기존 논리를 뒤집는 이 책, 뭔가 성공에 대해 갈망하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우리 각자가 기버인지, 테이커인지를 다시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 저 역시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서울시민의 도서관 이용 현황을 한 눈에!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한 해 서울시민의 도서관 이용 상황을 한눈에 되짚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2013년 서울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 수는 총 227만 여 명, 대출된 도서는 총 395,583권이라고 해요. 주제별로는 '문학'이 134,777권, 요일별로는 '화요일'이 98,785권으로 가장 많았다고 하네요.

 

 

 

 


또한 '내 생애 최고의 책을 적어주세요', '올해 꼭 읽고 싶은 책', '청마의 해 갑오년, 새해소망을 적어주세요.' 등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새해를 맞아 야심 차게 독서계획을 세웠지만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새해에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을 소개한 <한해를 닫는 책, 새해를 여는 책 : Good bye 2013, Hello 2014> 도서전!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드는 전시회였답니다.

 

더불어 독서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어요. 누구보다 책을 사랑한다면 혹은 책을 가까이하고 싶다면, 이번 주말에는 바쁜 일상을 떠나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곳 서울도서관 <한해를 닫는 책, 새해를 여는 책>도서전에서 책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