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의 <자리 짜기> 화가, 가족을 발견하다
조선시대 후기의 화가, 김홍도는 산수와 인물, 도석, 불화, 화조, 초충 등 회화의 모든 장르에 뛰어났지만 특히 풍속화를 잘 그린 화가로 알려져 있답니다. 그는 어린 시절 강세황의 지도를 받아 그림을 그렸고, 강세황의 추천으로 도화서 화원이 되어 정조의 신임 속에 당대 최고의 화가로 자리 잡았답니다. 김홍도는 산수, 인물, 도석, 불화, 화조, 풍속 등 모든 장르에 능하였지만, 특히 산수화와 풍속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어요. 왕의 어진부터 당시 서민들의 소박하고 사실적인 생활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겼던 김홍도의 그림 중에서도 이번에는 라는 작품에 대해 좀 더 면밀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조선시대 후기 서민 가족의 삶을 그린 단원 풍속도(보물 제527호) / 18세기 / 종이에 채색 / 27..
2015.01.14 by 교보생명
라이프
김홍도의 <자리 짜기> 화가, 가족을 발견하다
조선시대 후기의 화가, 김홍도는 산수와 인물, 도석, 불화, 화조, 초충 등 회화의 모든 장르에 뛰어났지만 특히 풍속화를 잘 그린 화가로 알려져 있답니다. 그는 어린 시절 강세황의 지도를 받아 그림을 그렸고, 강세황의 추천으로 도화서 화원이 되어 정조의 신임 속에 당대 최고의 화가로 자리 잡았답니다. 김홍도는 산수, 인물, 도석, 불화, 화조, 풍속 등 모든 장르에 능하였지만, 특히 산수화와 풍속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어요. 왕의 어진부터 당시 서민들의 소박하고 사실적인 생활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겼던 김홍도의 그림 중에서도 이번에는 라는 작품에 대해 좀 더 면밀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조선시대 후기 서민 가족의 삶을 그린 단원 풍속도(보물 제527호) / 18세기 / 종이에 채색 / 27..
2015.01.14
영양 만점, 식욕을 자극하는 1월 제철음식 살펴보기
2015년 을미년을 맞아 한 해 목표를 건강 챙기기로 삼은 분들이 아마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건강을 챙기는 데 효과적인 1월 제철음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요즘에는 하우스 재배와 양식 등으로 '제철음식'의 경계가 거의 허물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실 모든 음식은 그 계절에 맞게 나오는 음식이 맛도 영양가도 최상인 만큼 평소 계절에 따른 제철음식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챙겨먹어야 하는 1월 제철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1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제철음식들 1. 한라봉 한라봉은 12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이랍니다. 한라봉은 감귤에 비해 당도는 물론 비타민C가 월등이 높아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2015.01.14 by 교보생명
라이프
영양 만점, 식욕을 자극하는 1월 제철음식 살펴보기
2015년 을미년을 맞아 한 해 목표를 건강 챙기기로 삼은 분들이 아마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건강을 챙기는 데 효과적인 1월 제철음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요즘에는 하우스 재배와 양식 등으로 '제철음식'의 경계가 거의 허물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실 모든 음식은 그 계절에 맞게 나오는 음식이 맛도 영양가도 최상인 만큼 평소 계절에 따른 제철음식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챙겨먹어야 하는 1월 제철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1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제철음식들 1. 한라봉 한라봉은 12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이랍니다. 한라봉은 감귤에 비해 당도는 물론 비타민C가 월등이 높아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2015.01.14
덕유산 눈꽃여행, 새해의 서설을 딛고 무진장의 지붕에 오르다
뽀드득 뽀드득… 푸른 여명 속에서 눈밭에 찍히는 제 발자국 소리만 데리고 가는 길. 해가 뜨기 한참 전의 푸른 여명 속에서도 산길이 이어지는 눈꽃터널 안은 눈빛으로 환하게 빛을 발해요 전북 무주와 진안, 장수를 모아 일컫는 이른바 ‘무진장’의 지붕 덕유산에 올라봅니다. 우리 땅에서 네 번째로 높다는 그 산에 들어 무릎까지 빠지는 눈을 꾹꾹 딛고 오르는 길. 오늘은 문화일보의 여행전문기자 박경일 작가님을 따라 덕유산 설경과 무주를 둘러보러 함께 떠나보아요. 눈꽃과 운해가 펼쳐진 세상, 덕유산 향적봉을 향하며 무주구천동을 거슬러 올라가 백련사를 거쳐 덕유산 향적봉으로, 거기서 중봉을 거쳐 동엽령까지 이어지는 겨울산의 경관은 ‘감격’ 그 자체랍니다. 수명을 다해 고사한 주목들도, 살아 있는 구상나무들도 모두 ..
2015.01.13 by 교보생명
라이프
덕유산 눈꽃여행, 새해의 서설을 딛고 무진장의 지붕에 오르다
뽀드득 뽀드득… 푸른 여명 속에서 눈밭에 찍히는 제 발자국 소리만 데리고 가는 길. 해가 뜨기 한참 전의 푸른 여명 속에서도 산길이 이어지는 눈꽃터널 안은 눈빛으로 환하게 빛을 발해요 전북 무주와 진안, 장수를 모아 일컫는 이른바 ‘무진장’의 지붕 덕유산에 올라봅니다. 우리 땅에서 네 번째로 높다는 그 산에 들어 무릎까지 빠지는 눈을 꾹꾹 딛고 오르는 길. 오늘은 문화일보의 여행전문기자 박경일 작가님을 따라 덕유산 설경과 무주를 둘러보러 함께 떠나보아요. 눈꽃과 운해가 펼쳐진 세상, 덕유산 향적봉을 향하며 무주구천동을 거슬러 올라가 백련사를 거쳐 덕유산 향적봉으로, 거기서 중봉을 거쳐 동엽령까지 이어지는 겨울산의 경관은 ‘감격’ 그 자체랍니다. 수명을 다해 고사한 주목들도, 살아 있는 구상나무들도 모두 ..
201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