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환경대상에 독수리 아빠 김덕성 씨
교보환경대상에 독수리 아빠 김덕성 씨 14년 간 겨울나기 위해 오는 독수리 먹이주기 활동 펼쳐 교보생명이 출연한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효)은 제16회 교보환경대상 환경교육부문 대상 수상자로 ‘독수리 아빠’ 김덕성 씨(62세, 칠성고 교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생명문화부문 대상에 무등산풍경소리(이사장 진화스님), 생태대안부문 대상에 여성환경연대(으뜸지기 남미정, 김양희, 장이정수), 국제부문 우수상에 인도의 UDYAMA(대표 Mr. Pradeep Mahapatra)를 선정했습니다. 김덕성 교사는 ‘독수리 아빠’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14년 간 한 해도 빠짐없이 겨울나기를 위해 경남 고성에 찾아오는 독수리에게 먹이주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에 고성군은 매년 ..
2014.03.26 by 교보생명
뉴스룸
교보환경대상에 독수리 아빠 김덕성 씨
교보환경대상에 독수리 아빠 김덕성 씨 14년 간 겨울나기 위해 오는 독수리 먹이주기 활동 펼쳐 교보생명이 출연한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효)은 제16회 교보환경대상 환경교육부문 대상 수상자로 ‘독수리 아빠’ 김덕성 씨(62세, 칠성고 교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생명문화부문 대상에 무등산풍경소리(이사장 진화스님), 생태대안부문 대상에 여성환경연대(으뜸지기 남미정, 김양희, 장이정수), 국제부문 우수상에 인도의 UDYAMA(대표 Mr. Pradeep Mahapatra)를 선정했습니다. 김덕성 교사는 ‘독수리 아빠’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14년 간 한 해도 빠짐없이 겨울나기를 위해 경남 고성에 찾아오는 독수리에게 먹이주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에 고성군은 매년 ..
2014.03.26
2014 광화문글판 '여름편' 문안공모
봄편이 내걸린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는 2014 광화문글판 '여름편' 문안을 응모 받고있습니다. 가.꿈.사 가족 여러분들 각자의 삶 속에서 가슴을 울린 글귀가 있다면 2014 광화문글판 여름편 문안에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여름편 문안은 오는 4월 중순까지 응모 가능하며, 6월 15일 이후 교보생명 홈페이지에 당첨자가 발표 될 예정입니다. 모집 글귀는 30자 이내 간결하고 시의성을 반영한 문구로, 창작이나 기존 작품에서 발췌한 것도 가능하며, 꼭 게시가 되지 않아도 가작으로 10편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 될 예정입니다. 또한, 문안 응모건이 당첨되면 전국 5곳에 내걸리며, 소정의 당첨금이 지급되니,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 광화문글판 응모하기
2014.03.26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4 광화문글판 '여름편' 문안공모
봄편이 내걸린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는 2014 광화문글판 '여름편' 문안을 응모 받고있습니다. 가.꿈.사 가족 여러분들 각자의 삶 속에서 가슴을 울린 글귀가 있다면 2014 광화문글판 여름편 문안에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여름편 문안은 오는 4월 중순까지 응모 가능하며, 6월 15일 이후 교보생명 홈페이지에 당첨자가 발표 될 예정입니다. 모집 글귀는 30자 이내 간결하고 시의성을 반영한 문구로, 창작이나 기존 작품에서 발췌한 것도 가능하며, 꼭 게시가 되지 않아도 가작으로 10편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 될 예정입니다. 또한, 문안 응모건이 당첨되면 전국 5곳에 내걸리며, 소정의 당첨금이 지급되니,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 광화문글판 응모하기
2014.03.26
광화문글판 : 2001년
광화문글판 △ 2001년 봄편 2001년 4월 ~ 2001년 6월, 노천명 발췌 인용 청자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못 창포 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감미로운 첫 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른 여신 앞에, 내가 웬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밀물처럼 가슴 속으로 몰려드는 향수를, 어찌하는 수 없어 눈은 먼 데 하늘을 본다. 긴 담을 끼고 외딴 길을 걸으며 걸으며, 생각이 무지개처럼 핀다. 풀 냄새가 물큰, 향수보다 좋게 내 코를 스치고. 청머루 순이 벋어 나오던 길섶, 어디메선가 한나절 꿩이 울고, 나는 황나물 호납나물 젓가락나물 참나물을 찾던, 잃어버린 날이 그립지 아니한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라도 부르자. 서러운..
2014.03.26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 : 2001년
광화문글판 △ 2001년 봄편 2001년 4월 ~ 2001년 6월, 노천명 발췌 인용 청자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못 창포 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감미로운 첫 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른 여신 앞에, 내가 웬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밀물처럼 가슴 속으로 몰려드는 향수를, 어찌하는 수 없어 눈은 먼 데 하늘을 본다. 긴 담을 끼고 외딴 길을 걸으며 걸으며, 생각이 무지개처럼 핀다. 풀 냄새가 물큰, 향수보다 좋게 내 코를 스치고. 청머루 순이 벋어 나오던 길섶, 어디메선가 한나절 꿩이 울고, 나는 황나물 호납나물 젓가락나물 참나물을 찾던, 잃어버린 날이 그립지 아니한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라도 부르자. 서러운..
201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