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메뉴 리스트

  • 뉴스룸
  • 라이프
  • 꿈나무체육대회
  • 광화문글판
  • SIKGU (4887)
    • 뉴스룸 (1017)
    • 라이프 (3537)
    • 꿈나무체육대회 (116)
    • 광화문글판 (204)
    • 뜨렌드 (0)
    • 재테크 (0)
    • TIP (0)
    • 가족꿈사랑 (0)
      • HOME (0)
      • TRAVEL (0)
      • KIDS (0)
      • SIKGULOG (0)
      • 교보생명 (0)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추천태그

#교보생명 #교보문고 #이벤트 #신조어사전

전체 글

  • [이벤트 종료] 내가 쓰는 광화문글판 '가을편' 이벤트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 가족 여러분!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희망과 위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는데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글귀로 여러분께 감동을 선사하는 광화문글판이 2019 여름편에 이어, '가을편'을 준비합니다. 선선한 가을의 정취를 떠올리며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에 들어갈 글귀를 여러분이 직접 써주세요!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응모하기

    2019.05.23 by 교보생명

    뉴스룸

    [이벤트 종료] 내가 쓰는 광화문글판 '가을편' 이벤트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 가족 여러분!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희망과 위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는데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글귀로 여러분께 감동을 선사하는 광화문글판이 2019 여름편에 이어, '가을편'을 준비합니다. 선선한 가을의 정취를 떠올리며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에 들어갈 글귀를 여러분이 직접 써주세요!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응모하기

    2019.05.23

  •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상 - 이계임 사진관, 사진가 이계임

    이계임 사진관이 문을 닫는다. 잔존하는 유년기 기억의 구 할은 사진관에서 비롯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진관은 나의 성장과정에서 한 그루 고목 같은 곳이었다. 어린이집에 다닐 적 나는 단칸방이었던 집에 가기 싫을 때면 사진관엘 들렀다. 가게 문을 열고 빼꼼 얼굴을 내밀면, 내가 가게에 들른 이유를 알고 계셨던 어머니는 “엄마 바쁜데.”라고 푸념하면서도 “선생님 말씀은 잘 들었고?” 물으며 손을 내미셨다. 어머니 손을 잡고 동네를 거니는 것은 어릴 적 내가 느끼는 최고의 행복이었다. 꼭 잡은 어머니 손의 투박한 촉감은 지금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선명하다. 어머니는 사진관 뒤의 자갈밭을 두어 번 돌고, 가로등이 희미하게 비추는 길을 따라가면 마주하는 갈보리교회 앞, 수많은 쪽방 중 하나였던 우리 집에..

    2019.05.23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상 - 이계임 사진관, 사진가 이계임

    이계임 사진관이 문을 닫는다. 잔존하는 유년기 기억의 구 할은 사진관에서 비롯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진관은 나의 성장과정에서 한 그루 고목 같은 곳이었다. 어린이집에 다닐 적 나는 단칸방이었던 집에 가기 싫을 때면 사진관엘 들렀다. 가게 문을 열고 빼꼼 얼굴을 내밀면, 내가 가게에 들른 이유를 알고 계셨던 어머니는 “엄마 바쁜데.”라고 푸념하면서도 “선생님 말씀은 잘 들었고?” 물으며 손을 내미셨다. 어머니 손을 잡고 동네를 거니는 것은 어릴 적 내가 느끼는 최고의 행복이었다. 꼭 잡은 어머니 손의 투박한 촉감은 지금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선명하다. 어머니는 사진관 뒤의 자갈밭을 두어 번 돌고, 가로등이 희미하게 비추는 길을 따라가면 마주하는 갈보리교회 앞, 수많은 쪽방 중 하나였던 우리 집에..

    2019.05.23

  •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상 - 오래 참기 시합

    나는 오래 참기 시합의 명수였다. 어릴 적, 친구와 동네 목욕탕에 가서 알게 된 재능이었다. 동네 바둑학원에서 오랜 시간 동안의 집중력을 보여 주며 ‘석불’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는 사우나에 들어가서 오래 참기 시합을 하자고 했다. 지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에게 바나나 우유를 사 주는 것이었다. 나는 시합에 응했다. 사우나 안은 무더웠다. 처음 오 분 정도는 버틸 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공기가 나를 짓누르는 듯 무거운 느낌이었다. 알몸이었지만 뭔가를 더 벗어 던지고 싶은 심정이 들었다. 대야에 담아서 가지고 들어온 찬물은 미지근해진 지 오래였다. 누군가가 사우나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들어오는 바깥공기가 나를 유혹했다. 이십 분이 지나자 나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후텁지근한 열기가 내 목을 조..

    2019.05.23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상 - 오래 참기 시합

    나는 오래 참기 시합의 명수였다. 어릴 적, 친구와 동네 목욕탕에 가서 알게 된 재능이었다. 동네 바둑학원에서 오랜 시간 동안의 집중력을 보여 주며 ‘석불’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는 사우나에 들어가서 오래 참기 시합을 하자고 했다. 지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에게 바나나 우유를 사 주는 것이었다. 나는 시합에 응했다. 사우나 안은 무더웠다. 처음 오 분 정도는 버틸 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공기가 나를 짓누르는 듯 무거운 느낌이었다. 알몸이었지만 뭔가를 더 벗어 던지고 싶은 심정이 들었다. 대야에 담아서 가지고 들어온 찬물은 미지근해진 지 오래였다. 누군가가 사우나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들어오는 바깥공기가 나를 유혹했다. 이십 분이 지나자 나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후텁지근한 열기가 내 목을 조..

    2019.05.2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1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 1629
유투브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푸터 로고 공식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a>
                                
                                <!---->
                                
                                    <a href= 네이버포스트
ABOUT 운영정책 구독하기 뉴스룸

© 2023 KYOBO LIFE INSURANCE CO., LTD.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