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 학생 필독! 척추측만증 예방법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학생들은 물론,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 중 척추측만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쉽게 말해 '척추가 휘어 있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똑바로 서 있을 때 양쪽 어깨 높이가 다르거나 허리를 구부렸을 때 한쪽 등이 올라온 경우,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방치하는 경우 척추 관련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척추측만증 같은 척추 질환은 증세가 오래 지속될 경우 폐나 복부의 장기를 압박해 소화기능이나 심폐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척추측만증의 특징과 예방법에 대해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01 척추측만증 자가진단척추측만증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
2018.10.02 by 교보생명
라이프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 학생 필독! 척추측만증 예방법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학생들은 물론,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 중 척추측만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쉽게 말해 '척추가 휘어 있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똑바로 서 있을 때 양쪽 어깨 높이가 다르거나 허리를 구부렸을 때 한쪽 등이 올라온 경우,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방치하는 경우 척추 관련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척추측만증 같은 척추 질환은 증세가 오래 지속될 경우 폐나 복부의 장기를 압박해 소화기능이나 심폐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척추측만증의 특징과 예방법에 대해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01 척추측만증 자가진단척추측만증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
2018.10.02
아관파천의 아픈 역사를 품은 ‘고종의 길’이 열리다
1896년 2월 11일 새벽, 고종은 궁녀가 타는 가마에 몸을 숨겨 경복궁을 빠져 나왔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러시아 공사관. 강대국의 힘겨루기 속에서 힘 없는 나라의 왕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감시를 피해 고종이 피신했던 길을 복원한 ‘고종의 길’이 10월부터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서울 중구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건너편부터 정동공원을 거쳐 옛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120m의 길인데요. 짧지만 아픈 역사를 담은 그 길을 걸어보았습니다. # 아관파천이란?아관파천은 러시아 공사관을 뜻하는 ‘아관’과 임금이 난리를 피해 거처를 옮긴다는 뜻인 ‘파천’을 합한 말입니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이듬해인 1896년, 고종은 늘 위협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조선에서 세력 확장을 꾀하던 러시아는..
2018.10.02 by 교보생명
라이프
아관파천의 아픈 역사를 품은 ‘고종의 길’이 열리다
1896년 2월 11일 새벽, 고종은 궁녀가 타는 가마에 몸을 숨겨 경복궁을 빠져 나왔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러시아 공사관. 강대국의 힘겨루기 속에서 힘 없는 나라의 왕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감시를 피해 고종이 피신했던 길을 복원한 ‘고종의 길’이 10월부터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서울 중구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건너편부터 정동공원을 거쳐 옛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120m의 길인데요. 짧지만 아픈 역사를 담은 그 길을 걸어보았습니다. # 아관파천이란?아관파천은 러시아 공사관을 뜻하는 ‘아관’과 임금이 난리를 피해 거처를 옮긴다는 뜻인 ‘파천’을 합한 말입니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이듬해인 1896년, 고종은 늘 위협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조선에서 세력 확장을 꾀하던 러시아는..
2018.10.02
[제주에서 살아볼까? 9편] 제주의 가을, 청귤청을 담는 계절
몇 해 전부터 제주도 청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인데요. 예능프로그램 에서 이효리 씨가 청귤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후 청귤과 청귤청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듯 합니다. 만들어 두면 한 병이 ‘순삭’ 되는 마법의 청귤청 레시피,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청귤이 뭐예요? 청귤이란 귤이 아직 익지 않은 상태의 초록빛을 띠는 풋귤을 말합니다. 요즘 제주도에서는 한창 가을볕을 가득 받으면서 귤이 영글고 있는데요. 이 청귤이 주홍빛 귤색이 되려면 한참이나 더 자라야 합니다. 하지만 맛있는 청귤청을 만들려면 8월말에서 9월 초순의 청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조금 일찍 수확한 청귤은 시고 쓴맛이 강한 반면,..
2018.10.01 by 교보생명
라이프
[제주에서 살아볼까? 9편] 제주의 가을, 청귤청을 담는 계절
몇 해 전부터 제주도 청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인데요. 예능프로그램 에서 이효리 씨가 청귤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후 청귤과 청귤청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듯 합니다. 만들어 두면 한 병이 ‘순삭’ 되는 마법의 청귤청 레시피,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청귤이 뭐예요? 청귤이란 귤이 아직 익지 않은 상태의 초록빛을 띠는 풋귤을 말합니다. 요즘 제주도에서는 한창 가을볕을 가득 받으면서 귤이 영글고 있는데요. 이 청귤이 주홍빛 귤색이 되려면 한참이나 더 자라야 합니다. 하지만 맛있는 청귤청을 만들려면 8월말에서 9월 초순의 청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조금 일찍 수확한 청귤은 시고 쓴맛이 강한 반면,..
2018.10.01
